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웹소설 공모전 대상에 대체역사물 '무신연의'
15,104 19
2024.07.18 18:11
15,104 19

네이버웹툰·문피아.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발표
 

 

[서울=뉴시스] 네이버웹툰과 문피아가 진행한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 결과가 17일 나왔다. 대상은 대체역사·퓨전 장르의 '무신연의: 여포가 효도를 잘함'(작가 별꽃라떼)이 선정됐다. (사진=네이버웹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웹툰과 문피아가 진행한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 결과가 나왔다. 대상은 대체역사·퓨전 장르의 '무신연의: 여포가 효도를 잘함'(작가 별꽃라떼)이 선정됐다.

 

17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총 상금 3억9000만원 규모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 6000편 이상이 접수됐다. 최우수상에는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작가 간다왼쪽), 'A급 헌터가 살아가는 법'(작가 검미성), '종말의 뱀이 되었다'(작가 비도)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고 15개 작품이 우수상을, 25개 작품이 특선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문피아 선독점 연재 후 네이버시리즈로 연재처가 확대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웹툰으로 제작,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되는 특전이 제공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71989?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베이지 감성으로 새롭게 돌아온 이글립스의 <마이 베이지 로그> 컬렉션 체험 이벤트 446 08.28 39,2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73,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40,3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81,5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28,8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29,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71,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9,0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04,0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03,5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70 기사/뉴스 '날 것의 재미' 있는 '2장 1절', 이대로 끝내긴 아쉽다 [N초점] 17:01 72
306469 기사/뉴스 [오늘의 역사] 장준하, 한국인 최초로 막사이사이상을 받다 16:57 532
306468 기사/뉴스 미야자키 하야오, '아시아 노벨상' 막사이사이상 수상 16:53 242
306467 기사/뉴스 브라질에서 ‘엑스(트위터)’ 못쓴다…접속하면 벌금 1200만원 8 16:45 791
306466 기사/뉴스 장동건, 도덕적·정의로운 의사로...6년만 스크린 복귀 54 16:43 1,504
306465 기사/뉴스 기태영, ♥유진 결혼 망언 욕 먹고 뒤늦게 사과 “여자 얼굴 안 봐, S.E.S 몰라”(유진VS태영) 2 16:41 1,347
306464 기사/뉴스 로튼토마토 33% 굴욕…‘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극강의 호불로 갈렸다 18 16:31 1,738
306463 기사/뉴스 박명수 "프랑스 백작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 증거사진 공개 17 16:30 2,597
306462 기사/뉴스 한일포럼 "내년 수교 60주년 한일 정부에 협력사업 제안할 것" 7 16:28 509
306461 기사/뉴스 박명수 “여름 전기세 폭탄 지나면 겨울 난방비 폭탄, 일생이 지뢰밭”(라디오쇼) 8 16:26 1,088
306460 기사/뉴스 "나체사진 장인한테 보낸다"... 아내를 죽음으로 몬 남편, 왜 징역 3년에 그쳤나 34 16:14 2,849
306459 기사/뉴스 ‘유튜브 퀸’ 블랙핑크, ‘Kill This Love’ 뮤비 20억뷰 돌파 5 16:10 488
306458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故 이지한, 명예 졸업장 받았다 28 16:01 4,102
306457 기사/뉴스 '팔레스타인 지지 벽보 훼손' 이스라엘 국적 교수 결국…法, 벌금 100만 원 명령 5 15:56 899
306456 기사/뉴스 어디 한번 쓸어 담아볼까?… 대형마트에 '700원대 꽃게' 풀렸다 8 15:51 1,781
306455 기사/뉴스 강동구 암사시장 사기 혐의 지명수배 60대 여성 체포 (=예전 그것이 알고싶다 삼전동 아들, 딸, 딸의 약혼자 방화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10 15:49 2,531
306454 기사/뉴스 '내연녀와 웨딩사진?' 분노한 아내, 불륜남에게 "내 남편 좀 혼내줘" 30 15:39 4,243
306453 기사/뉴스 COLLIDER) 왜 한국인은 '파친코'에서 흰색 옷을 입을 수 없었을까?(번역기주의) 26 15:37 2,755
306452 기사/뉴스 가평 캠핑장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14 15:26 7,515
306451 기사/뉴스 이주호 의정갈등 관련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 논란에 교육부 해명은 9 15:20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