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재팬 기사
https://www.cnn.co.jp/world/35221597.html
(요약)
16세에서 29세까지의 젊은이들 대상 조사 (3만 6천여명)
ㅡ 치한 당한 곳은 지하철이 가장 많음 (3분의 2가 지하철)
ㅡ 90% 의 피해자가 여성
ㅡ 치한당한적 있다는 사람 대다수는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당함. 어떤사람은 고등학생때 매일 겪었다고
ㅡ 작년 치한으로 잡힌 사람은 2천여명. 응답자 대다수는 치한을 당했어도 신고하지않은 사람이 80%.
일본인들 반응은 대충
"더 많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냥 지하철 이용하는 사람들로만 조사하면 비율은 더 높아질것" "좀 낮다고생각했는데, 20대 남성이 들어가서 그렇군" 등등 체감으로는 더 많다고 얘기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