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엔싸인, 호랑이 기세로…오늘(18일) 리패키지 앨범 'Tiger’ 발매
13,547 0
2024.07.18 17:14
13,547 0
wabfpL

그룹 엔싸인(n.SSign)이 '호랑이의 기세'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엔싸인은 1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리패키지 'Tiger(타이거)'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Tiger'는 엔싸인이 지난 2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해피 앤드)'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리패키지 앨범이다. 


 
앞서 'Happy &', 'FUNK JAM(펑크 잼)', 'Love, Love,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까지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3개월간 역대급 활동을 펼친 엔싸인은 활동 종료 이후 2개월 만에 돌아와 한층 성장한 음악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새 타이틀곡 'Tiger (New Flavour)(타이거 (뉴 플레이버)'는 늘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엔싸인의 또 다른 색깔(Flavour)을 보여주는 곡이다. 강렬하고 묵직한 사운드와 웅장한 분위기, 북소리를 연상시키는 후렴 파트를 통해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호랑이의 기세'를 느낄 수 있다.
 


리패키지 앨범을 더욱 완성도 있게 채울 또 다른 신곡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는 사랑에 빠진 기분을 롤러코스터를 탄 듯 짜릿하게 표현한 청량 서머송으로, 한 편의 청춘 드라마처럼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노래한다.
 


지난해 8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로 데뷔한 엔싸인은 그간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K팝 신의 강력한 루키로 자리매김했고, 매 앨범 커리어 하이 달성을 거듭하며 곧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다.


 
미성숙과 성숙의 경계를 지나고 있는 엔싸인은 이번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또 다른 색을 보여주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예정이다.


 
한편 엔싸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리패키지 'Tiger'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8308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더 강렬하고 더 진하게 돌아왔다! <베테랑2>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2 08.29 24,9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63,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31,6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57,4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10,0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7,0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64,8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6,0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01,4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9,7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05 기사/뉴스 키 추억상자에 5명 동방신기 앨범 떡하니‥박유천 모자이크 처리(나혼산) 10 01:43 1,924
306404 기사/뉴스 아직도 이런 범죄가‥'강제 결혼'에 '감금' 성매매 9 00:57 1,470
306403 기사/뉴스 "딥페이크? 호들갑 떤다"던 뻑가, 유튜브 수익 창출 정지 [1일IT템] 14 00:50 1,478
306402 기사/뉴스 여동생 전화에…현장 달려가 성추행범 때린 오빠, 유죄 34 00:45 1,936
306401 기사/뉴스 할수록 손해나던 의료 행위 대가 인상…3년 안에 3천 개 수가 조정 8 00:43 754
306400 기사/뉴스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후보작 및 본심 심사위원 발표 2 00:43 895
306399 기사/뉴스 '음주 투아웃' 강인, 음주 자숙 15년 끝?…새 프로필로 '활동 시동'[SC이슈] 19 00:41 2,185
306398 기사/뉴스 오상욱, 똑 닮은 185cm 장신 형제들 등장…"목소리까지 똑같아"('나혼산') 2 00:28 2,411
306397 기사/뉴스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10 00:27 2,310
306396 기사/뉴스 기안84 "이제 올림픽 주기 3년 아닌가?"…전현무 당황 5 00:25 1,899
306395 기사/뉴스 'KKKKKK' 2R 대졸 루키의 압권투…'새벽 5시 도착' 여파 없었다! 김태형 감독 "정현수 첫 승, 축하한다" [MD고척] 5 00:22 922
306394 기사/뉴스 '더 시즌즈' 이재욱 "내년 입대 계획…가기 전까지 많은 활동하겠다" [TV캡처] 11 00:20 2,026
306393 기사/뉴스 샘 해밍턴 子 윌리엄 깜짝 근황 "초3인데 전국 하키대회 우승 2번"(선넘패) 2 00:19 2,245
306392 기사/뉴스 "AV가 성범죄율 낮춰"?…'AV 습격'에 빨간불 켜진 대중문화(작년 기사) 17 00:14 1,691
306391 기사/뉴스 [단독] 가습기 살균제 폐암 심사 1년, 26명 공식 피해 인정 5 00:14 1,166
306390 기사/뉴스 "주말에 밀린 잠 보충하면 심장병 위험 낮아진다"…학계 연구 3 00:04 1,829
306389 기사/뉴스 1통에 천원' 대학증명서 발급업체, 7년간 수수료 담합… 450억대 챙겼다 9 08.30 2,092
306388 기사/뉴스 '베테랑2' 류승완 감독 "1편 흥행 예상 NO...부담감에 9년 흘러" ('음악캠프')[종합] 08.30 666
306387 기사/뉴스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바닷물과 같이 먹던 간식 '단짠단짠' 못 잊어" 7 08.30 1,120
306386 기사/뉴스 "응급환자 둘이면 한 명은 죽습니다"…권역응급센터 심각한 상황 6 08.30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