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루 10시간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부검 결과에 '충격'
23,289 40
2024.07.18 16:37
23,289 40

하루 10시간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부검 결과에 '충격'

 

 

중국의 유명한 '먹방' 스타가 라이브 방송 중 숨져 충격을 주고 있다.

차이나프레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14일 판샤오팅(24)이 먹방 라이브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녀의 사망 원인은 과식으로 추정된다.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그녀의 복부는 심하게 변형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에서는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가득 차 있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사망하기 전 그녀는 극한의 먹방 챌린지에 도전하며 매일 라이브 방송에서 10시간 이상 쉬지 않고 음식을 먹어왔다.

특히 매 끼니마다 그녀는 10kg이 넘는 음식 먹기에 도전해왔다. 또한 여러 종류의 '이상한' 음식 섭취를 시도하기도 했다

구독자가 늘고 방송 중 선물을 받으면서 수입은 점차 증가했지만 그녀의 건강은 점점 악화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17017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더 강렬하고 더 진하게 돌아왔다! <베테랑2>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555 08.29 24,2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63,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29,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56,6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10,0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7,0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63,2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4,7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00,3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8,2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398 기사/뉴스 "주말에 밀린 잠 보충하면 심장병 위험 낮아진다"…학계 연구 1 00:04 126
306397 기사/뉴스 1통에 천원' 대학증명서 발급업체, 7년간 수수료 담합… 450억대 챙겼다 4 08.30 386
306396 기사/뉴스 '베테랑2' 류승완 감독 "1편 흥행 예상 NO...부담감에 9년 흘러" ('음악캠프')[종합] 08.30 98
306395 기사/뉴스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바닷물과 같이 먹던 간식 '단짠단짠' 못 잊어" 2 08.30 198
306394 기사/뉴스 "응급환자 둘이면 한 명은 죽습니다"…권역응급센터 심각한 상황 1 08.30 314
306393 기사/뉴스 꼭 끌어안고, 딸 구조 뒤에야 숨진 엄마…11중 추돌사고 비극 18 08.30 2,354
306392 기사/뉴스 손호준, 드라마 이어 '삼시세끼'까지...'하차의 아이콘' 등극한 사연 [Oh!쎈 이슈] 21 08.30 2,016
306391 기사/뉴스 [패럴림픽] 사격 조정두, 금메달…한국 선수단에 첫 金 11 08.30 473
306390 기사/뉴스 정부 '딥페이크 소지·구입·시청 때 처벌' 입법 추진 25 08.30 1,136
306389 기사/뉴스 갇힌 채 몸부림치는 동안 경찰은…'순찰차 사망' 총체적 근무 태만 24 08.30 1,275
306388 기사/뉴스 [종합]'박하선♥' 류수영 "이혼당하지 않으려면 요리할 줄 알아야"('편스토랑') 7 08.30 1,762
306387 기사/뉴스 "월급 말고도 60만원씩 더 번다"…직장인들 사이 뜨는 부업 4 08.30 4,155
306386 기사/뉴스 19살 이등병 구보중 사망…군은 "진상 파악 중" 13 08.30 1,365
306385 기사/뉴스 일 기시다 "앞으로도 한일 협력 굳건해지기를 바란다" 20 08.30 524
306384 기사/뉴스 사과한 경찰 "순찰차 뒷좌석 여성 사망, 총체적 부실 근무 때문" 8 08.30 1,397
306383 기사/뉴스 새 역사교과서 보니…7종 이승만 '독재', 1종 '집권 연장'(종합) 12 08.30 958
306382 기사/뉴스 하성운, '엄마친구아들' OST…정해인·정소민, 로맨스 부른다 4 08.30 620
306381 기사/뉴스 "딸뻘인데" 먹방 유튜버 허리 감싸고 몸 더듬은 중년 남성 17 08.30 4,553
306380 기사/뉴스 [단독]‘아파트 편법증여’ 의혹 안창호 후보자 “장남의 추억 있는 집, 갭투기 아냐” 3 08.30 748
306379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도 '의대 2천명' 완강" 진중권, 전화통화 공개 56 08.30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