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루 10시간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부검 결과에 '충격'
23,366 40
2024.07.18 16:37
23,366 40

하루 10시간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부검 결과에 '충격'

 

 

중국의 유명한 '먹방' 스타가 라이브 방송 중 숨져 충격을 주고 있다.

차이나프레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14일 판샤오팅(24)이 먹방 라이브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녀의 사망 원인은 과식으로 추정된다.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그녀의 복부는 심하게 변형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에서는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가득 차 있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사망하기 전 그녀는 극한의 먹방 챌린지에 도전하며 매일 라이브 방송에서 10시간 이상 쉬지 않고 음식을 먹어왔다.

특히 매 끼니마다 그녀는 10kg이 넘는 음식 먹기에 도전해왔다. 또한 여러 종류의 '이상한' 음식 섭취를 시도하기도 했다

구독자가 늘고 방송 중 선물을 받으면서 수입은 점차 증가했지만 그녀의 건강은 점점 악화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17017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베이지 감성으로 새롭게 돌아온 이글립스의 <마이 베이지 로그> 컬렉션 체험 이벤트 436 08.28 35,5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63,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31,6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57,4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10,0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7,0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64,8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6,0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01,4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9,7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04 기사/뉴스 아직도 이런 범죄가‥'강제 결혼'에 '감금' 성매매 8 00:57 1,196
306403 기사/뉴스 "딥페이크? 호들갑 떤다"던 뻑가, 유튜브 수익 창출 정지 [1일IT템] 14 00:50 1,242
306402 기사/뉴스 여동생 전화에…현장 달려가 성추행범 때린 오빠, 유죄 32 00:45 1,645
306401 기사/뉴스 할수록 손해나던 의료 행위 대가 인상…3년 안에 3천 개 수가 조정 8 00:43 620
306400 기사/뉴스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후보작 및 본심 심사위원 발표 2 00:43 747
306399 기사/뉴스 '음주 투아웃' 강인, 음주 자숙 15년 끝?…새 프로필로 '활동 시동'[SC이슈] 19 00:41 2,004
306398 기사/뉴스 오상욱, 똑 닮은 185cm 장신 형제들 등장…"목소리까지 똑같아"('나혼산') 2 00:28 2,241
306397 기사/뉴스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10 00:27 2,158
306396 기사/뉴스 기안84 "이제 올림픽 주기 3년 아닌가?"…전현무 당황 5 00:25 1,777
306395 기사/뉴스 'KKKKKK' 2R 대졸 루키의 압권투…'새벽 5시 도착' 여파 없었다! 김태형 감독 "정현수 첫 승, 축하한다" [MD고척] 5 00:22 854
306394 기사/뉴스 '더 시즌즈' 이재욱 "내년 입대 계획…가기 전까지 많은 활동하겠다" [TV캡처] 11 00:20 1,867
306393 기사/뉴스 샘 해밍턴 子 윌리엄 깜짝 근황 "초3인데 전국 하키대회 우승 2번"(선넘패) 2 00:19 2,034
306392 기사/뉴스 "AV가 성범죄율 낮춰"?…'AV 습격'에 빨간불 켜진 대중문화(작년 기사) 17 00:14 1,649
306391 기사/뉴스 [단독] 가습기 살균제 폐암 심사 1년, 26명 공식 피해 인정 5 00:14 1,103
306390 기사/뉴스 "주말에 밀린 잠 보충하면 심장병 위험 낮아진다"…학계 연구 3 00:04 1,766
306389 기사/뉴스 1통에 천원' 대학증명서 발급업체, 7년간 수수료 담합… 450억대 챙겼다 9 08.30 1,986
306388 기사/뉴스 '베테랑2' 류승완 감독 "1편 흥행 예상 NO...부담감에 9년 흘러" ('음악캠프')[종합] 08.30 632
306387 기사/뉴스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바닷물과 같이 먹던 간식 '단짠단짠' 못 잊어" 7 08.30 1,077
306386 기사/뉴스 "응급환자 둘이면 한 명은 죽습니다"…권역응급센터 심각한 상황 6 08.30 888
306385 기사/뉴스 꼭 끌어안고, 딸 구조 뒤에야 숨진 엄마…11중 추돌사고 비극 21 08.30 3,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