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워크돌 팀과 NMIXX(엔믹스) 해원이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워크돌 시즌2 1화 ‘공사장 알바’ 편 방영 당시 아울디자인 박치은 대표는 조회수 300만 돌파 시 1천만 원 기증하는 것을 공약으로 세웠으며, 지난 6월 목표 조회수를 달성해 워크돌 촬영 현장에 방문해 워크돌 팀과 해원에게 전달했다.
전문은 링크에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36672
+ 기부 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