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AKB48 무라야마 유이리 살해 협박 한 25살 무직 남성 오사카에서 체포
11,701 6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324990169
2024.07.18 15:45
11,701 6
Up Down Comment Print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718-2P6IUNSGRJMILPYID6QXYO323M/


https://x.com/onigiridouga3/status/1813783479072788912

"안티 댓글에 화났다" AKB48 무라야마 유이리 살해 예고 혐의 25세 구속 


 아이돌 그룹·AKB48의 무라야마 유이리씨에의 살해 예고를 써넣었다고 해서 오사카부경은 18일, 협박의 혐의로, 오사카시 스미요시구의 무직의 남자(25)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블린뉴욕x더쿠] 미국직구템 글로스💖 드디어 한국 출시! ✨리프터샤인✨ 체험단 이벤트 419 08.28 29,0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62,2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27,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55,0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07,6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7,0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62,1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4,7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9,5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7,5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0656 이슈 초딩 졸사에 샤넬 입었다는 것보다 이 티셔츠가 샤넬이라는 게 더 놀라움.twt 22 22:04 1,282
1390655 이슈 재재 승헌쓰 가비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 22:04 565
1390654 이슈 오늘자 뮤직뱅크 엔믹스 최고의 장면 6 22:03 322
1390653 이슈 [배스킨라빈스] 배라 신입연구원 변우석 💙 촬영 비하인드 최초 공개 10 22:01 252
1390652 이슈 "우린 너희 놀잇감이 아니다"…'딥페이크 성범죄' 분노의 규탄 2 22:00 405
1390651 이슈 LE SSERAFIM(르세라핌) 'CRAZY' (4K) | STUDIO CHOOM ORIGINAL 3 22:00 305
1390650 이슈 [kbo] 아빠 싸인 팔아서 반장이 된 딸 29 21:58 2,374
1390649 이슈 실시간 안경쓰고 나타난 오마이걸 아린 직찍.jpg 2 21:56 882
1390648 이슈 "응급실 잘 돌아간다고? 구급차 타보시길" 尹발언 일파만파 9 21:55 770
1390647 이슈 케이팝 아이돌 그룹 노래 뮤비 중에서 유튜브 조회수 1위인 뮤비 3 21:55 895
1390646 이슈 루셈블 Loossemble 3rd Mini Album [TTYL] 📞𝕄𝕍 𝕋𝕖𝕒𝕤𝕖𝕣📞 3 21:52 106
1390645 이슈 김선아 현빈 주연 <내 이름은 김삼순>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 스페셜 굿즈 11 21:52 949
1390644 이슈 월차 내고 경기 보러 왔는데 취소당한 아저씨의 절규 8 21:51 1,046
1390643 이슈 한국의 '쉬었음 청년'을 보니 떠오르는... 중국 탕핑족을 아시나요? 3 21:51 805
1390642 이슈 한국출산율을 들은 외국 교수님 반응 17 21:48 2,243
1390641 이슈 조권이 하는 뮤지컬 같이 보고 온 바다&유진 1 21:46 908
1390640 이슈 시냇가에서 물마시는 강아지 12 21:43 1,468
1390639 이슈 심재원이 말하는 라이즈 멤버중에 바닥부터 위까지 가장 빠르게 올라온 멤버 8 21:41 2,551
1390638 이슈 아무리 바빠도 매일 한시간 이상은 꼭 버블 하려고 노력한다는 엔믹스 설윤 29 21:40 1,763
1390637 이슈 [단독] 표창장 받은 모범생의 두 얼굴… 담임교사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 37 21:39 2,323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