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먹는 것에 진심" 구성환, 쿠팡이츠 새 모델로 낙점…광고계도 접수
17,325 19
2024.07.18 15:33
17,325 19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구성환이 쿠팡이츠의 새 모델이 됐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구성환은 배달 어플리케이션(앱) 쿠팡이츠의 새 모델이 됐다. 7월 말 공개될 예정이며 이미 촬영을 완료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구저씨'로 사랑받으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구성환.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물론, 평소 사용하고 있는 배달 어플리케이션도 쿠팡이츠다. 

쿠팡이츠는 지난 2020년 배우 한소희를 모델로 내세운 이후 한동안 광고 모델을 발탁하지 않았으나, 구성환이 그 뒤를 잇게됐다.

 

치킨 광고에 이어 배달 어플리케이션 광고까지. 먹는 것에 진심인 구성환을 향해 광고 섭외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26일 구성환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많은 브랜드에서 CF 섭외 요청이 오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구성환 씨와 맞는 브랜드로 진정성 있게 잘 선택해서 임하려고 하고있다"고 전한 바 있다.

20년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구성환. 연말 시상식 신인상까지도 거론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중략)

또한 두번째 일상인 지난달 21일에는 수도권 기준 7.5%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 또한 구성환이 활약한 장면, 구강 뷰티 케어를 하며 치실 독주부터 깡가글까지 야성미 넘치는 그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고  분당 시청률은 9.0%까지 치솟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단독] "먹는 것에 진심" 구성환, 쿠팡이츠 새 모델로 낙점…광고계도 접수 (daum.net)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더 강렬하고 더 진하게 돌아왔다! <베테랑2>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7 08.29 23,1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61,4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27,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55,0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07,6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7,0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62,1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4,7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9,5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7,5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381 기사/뉴스 독도에 출몰한 자위대 군함 71 21:53 1,536
306380 기사/뉴스 🎉'4.2이닝 노히트-데뷔 첫승' 정현수, '무박2일' 경기로 지친 롯데 구했다[스한 이슈人] 8 21:52 286
306379 기사/뉴스 아이를 업어줬을 뿐인데 4 21:47 946
306378 기사/뉴스 박서준, 한일 팬미팅 2만명 동원하며 '新한류킹' 입증 1 21:46 149
306377 기사/뉴스 단 한 번도 MBC에 질문 기회 주지 않은 윤 대통령 320 21:22 14,270
306376 기사/뉴스 '이강인 vs 김민재'‥'챔피언스리그 맞대결 성사' 4 21:19 739
306375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관저 의혹' 보도한 한겨레 기자 명예훼손 '무혐의' 4 21:17 875
306374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54 21:08 2,933
306373 기사/뉴스 나띠 "12살 첫 서바이벌에 '와꾸' 욕…외모 콤플렉스 생겨" (차쥐뿔) 15 21:00 3,683
306372 기사/뉴스 혼밥·혼술 이어 혼행...10명 중 1명 여행 혼자 가 113 20:58 6,929
306371 기사/뉴스 尹정부 `나혼산` 말고 `육아콘텐츠` 제작 확대한다…"결혼·출산 긍정 확산" 780 20:45 23,850
306370 기사/뉴스 '딥페이크 성범죄' 용기 낸 피해자들‥"'나 못 잡아' 생각 바꿀 대책 나와야" 13 20:24 1,474
306369 기사/뉴스 [단독] 새 역사 교과서 필자 “5·18은 민주화운동 아닌 사태” 568 20:21 16,506
306368 기사/뉴스 "5명 근무하던 응급실에 당직 의사 1명뿐"‥"119 구급차 직접 타보길" 7 20:20 1,234
306367 기사/뉴스 40도 고열·뇌졸중 의심 환자도 거부‥응급실 현장은? 28 20:15 2,049
306366 기사/뉴스 애당초 검정 신청 자격조차 안됐다?‥문제의 출판사 실체는 10 20:10 1,020
306365 기사/뉴스 교과서 집필진도 논란‥일제 수탈론에 "저질스런 역사 왜곡" 5 20:07 731
306364 기사/뉴스 일본군 위안부 서술, 본문에 단 한 줄‥이승만 '독재' 표현도 빠져 33 20:03 1,188
306363 기사/뉴스 복지장관 "과부하 응급실에 전담직원 파견해 대책 강구" 14 19:58 1,100
306362 기사/뉴스 [단독]광안리해수욕장 불법 촬영 남성, 잡고 보니 현직 공무원 24 19:57 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