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먹는 것에 진심" 구성환, 쿠팡이츠 새 모델로 낙점…광고계도 접수
17,394 19
2024.07.18 15:33
17,394 19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구성환이 쿠팡이츠의 새 모델이 됐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구성환은 배달 어플리케이션(앱) 쿠팡이츠의 새 모델이 됐다. 7월 말 공개될 예정이며 이미 촬영을 완료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구저씨'로 사랑받으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구성환.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물론, 평소 사용하고 있는 배달 어플리케이션도 쿠팡이츠다. 

쿠팡이츠는 지난 2020년 배우 한소희를 모델로 내세운 이후 한동안 광고 모델을 발탁하지 않았으나, 구성환이 그 뒤를 잇게됐다.

 

치킨 광고에 이어 배달 어플리케이션 광고까지. 먹는 것에 진심인 구성환을 향해 광고 섭외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26일 구성환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많은 브랜드에서 CF 섭외 요청이 오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구성환 씨와 맞는 브랜드로 진정성 있게 잘 선택해서 임하려고 하고있다"고 전한 바 있다.

20년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구성환. 연말 시상식 신인상까지도 거론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중략)

또한 두번째 일상인 지난달 21일에는 수도권 기준 7.5%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 또한 구성환이 활약한 장면, 구강 뷰티 케어를 하며 치실 독주부터 깡가글까지 야성미 넘치는 그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고  분당 시청률은 9.0%까지 치솟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단독] "먹는 것에 진심" 구성환, 쿠팡이츠 새 모델로 낙점…광고계도 접수 (daum.net)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X더쿠💧] 품절대란 화제의 워터파우더! <어퓨 워터락 피니셔> 100명 체험 이벤트 855 08.28 35,6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63,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29,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56,6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10,0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7,0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63,2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6,0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00,3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8,2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02 기사/뉴스 'KKKKKK' 2R 대졸 루키의 압권투…'새벽 5시 도착' 여파 없었다! 김태형 감독 "정현수 첫 승, 축하한다" [MD고척] 2 00:22 105
306401 기사/뉴스 '더 시즌즈' 이재욱 "내년 입대 계획…가기 전까지 많은 활동하겠다" [TV캡처] 6 00:20 494
306400 기사/뉴스 샘 해밍턴 子 윌리엄 깜짝 근황 "초3인데 전국 하키대회 우승 2번"(선넘패) 00:19 573
306399 기사/뉴스 "AV가 성범죄율 낮춰"?…'AV 습격'에 빨간불 켜진 대중문화(작년 기사) 9 00:14 565
306398 기사/뉴스 [단독] 가습기 살균제 폐암 심사 1년, 26명 공식 피해 인정 2 00:14 389
306397 기사/뉴스 "주말에 밀린 잠 보충하면 심장병 위험 낮아진다"…학계 연구 3 00:04 982
306396 기사/뉴스 1통에 천원' 대학증명서 발급업체, 7년간 수수료 담합… 450억대 챙겼다 8 08.30 944
306395 기사/뉴스 '베테랑2' 류승완 감독 "1편 흥행 예상 NO...부담감에 9년 흘러" ('음악캠프')[종합] 08.30 190
306394 기사/뉴스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바닷물과 같이 먹던 간식 '단짠단짠' 못 잊어" 5 08.30 387
306393 기사/뉴스 "응급환자 둘이면 한 명은 죽습니다"…권역응급센터 심각한 상황 1 08.30 456
306392 기사/뉴스 꼭 끌어안고, 딸 구조 뒤에야 숨진 엄마…11중 추돌사고 비극 19 08.30 2,992
306391 기사/뉴스 손호준, 드라마 이어 '삼시세끼'까지...'하차의 아이콘' 등극한 사연 [Oh!쎈 이슈] 24 08.30 2,379
306390 기사/뉴스 [패럴림픽] 사격 조정두, 금메달…한국 선수단에 첫 金 12 08.30 600
306389 기사/뉴스 정부 '딥페이크 소지·구입·시청 때 처벌' 입법 추진 25 08.30 1,311
306388 기사/뉴스 갇힌 채 몸부림치는 동안 경찰은…'순찰차 사망' 총체적 근무 태만 24 08.30 1,433
306387 기사/뉴스 [종합]'박하선♥' 류수영 "이혼당하지 않으려면 요리할 줄 알아야"('편스토랑') 7 08.30 1,861
306386 기사/뉴스 "월급 말고도 60만원씩 더 번다"…직장인들 사이 뜨는 부업 4 08.30 4,541
306385 기사/뉴스 19살 이등병 구보중 사망…군은 "진상 파악 중" 14 08.30 1,510
306384 기사/뉴스 일 기시다 "앞으로도 한일 협력 굳건해지기를 바란다" 21 08.30 575
306383 기사/뉴스 사과한 경찰 "순찰차 뒷좌석 여성 사망, 총체적 부실 근무 때문" 8 08.30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