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종묘 일대에서 500여 년 전 묻힌 소뼈 무더기 발견
24,218 42
2024.07.18 15:04
24,218 42

XNeVue

IqwHsV

vdaFky
 

Strte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62199?sid=103

 

서울 종묘 일대에서 조선시대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소뼈가 무더기로 발견돼 관계기관이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국가유산청 등은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부지에서 소뼈가 묻힌 구덩이가 잇따라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제까지 수습한 뼈 종류와 수량을 고려하면 적어도 7~8마리 소가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데,

 

한양도성 유적 안에서 이처럼 많은 양의 동물 뼈가 나온 사례가 없어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베이지 감성으로 새롭게 돌아온 이글립스의 <마이 베이지 로그> 컬렉션 체험 이벤트 423 08.28 32,1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60,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27,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52,7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02,6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7,0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62,1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9,5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6,8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370 기사/뉴스 애당초 검정 신청 자격조차 안됐다?‥문제의 출판사 실체는 20:14 35
306369 기사/뉴스 애당초 검정 신청 자격조차 안됐다?‥문제의 출판사 실체는 20:10 144
306368 기사/뉴스 교과서 집필진도 논란‥일제 수탈론에 "저질스런 역사 왜곡" 1 20:07 151
306367 기사/뉴스 일본군 위안부 서술, 본문에 단 한 줄‥이승만 '독재' 표현도 빠져 23 20:03 412
306366 기사/뉴스 복지장관 "과부하 응급실에 전담직원 파견해 대책 강구" 9 19:58 474
306365 기사/뉴스 [단독]광안리해수욕장 불법 촬영 남성, 잡고 보니 현직 공무원 22 19:57 1,394
306364 기사/뉴스 [단독] 새 역사 교과서 필자 “일제 착취 안 해…만행인지 모르겠다” [영상] 104 19:47 1,831
306363 기사/뉴스 괄약근 댄스로 저출산 해결? 복지부 장관상까지 '황당' 19 19:45 805
306362 기사/뉴스 강원대병원 응급실, 성인 야간 진료 안받는다…"응급의학과 전문의 부족" 22 19:42 1,129
306361 기사/뉴스 [속보]2차병원 의뢰서 없이 상급병원 가면 100% 자부담 352 19:41 15,167
306360 기사/뉴스 당산역 환승센터 개시..."버스 10분 더 빨라진다" 2 19:37 560
306359 기사/뉴스 남은 응급실 의사들 빨리 탈주하라는건가 싶은 복지부 명령 16 19:32 2,145
306358 기사/뉴스 ‘조동아리’ 실버 버튼 획득, 10만 구독자 달성에 지석진 “소리질러” 19:23 1,001
306357 기사/뉴스 신림동서 60대 남성 버스에 치여 사망…버스 운전자 입건 6 19:21 1,794
306356 기사/뉴스 곽튜브 "맷 데이먼 닮았다는 소리 들어"... 조세호 "멧 돼지먼 아니냐" (조곽미녀) 14 19:15 1,682
306355 기사/뉴스 [단독] '딥페이크→리듬게임→챌린지'…게임으로 진화한 '지인능욕' 12 19:05 1,555
306354 기사/뉴스 "응급실 잘 돌아간다고? 구급차 타보시길" 尹발언 일파만파 22 19:04 2,006
306353 기사/뉴스 딥페이크, 男은 피해자·女는 가해자?…충남도 "경위 파악중" 283 18:57 15,998
306352 기사/뉴스 박명수 "아이돌 게스트 어려워…자식 같아 상처 줄까 봐 걱정" 11 18:54 2,222
306351 기사/뉴스 조선일보, 논설위원 성희롱 파문에 침묵… "어떤 공지도 없어" 12 18:51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