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드레일 들이받은 50대, 돌연 20m 교량 아래로 뛰어내려 사망
15,415 15
2024.07.18 15:02
15,415 15

50대 운전자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차에서 내려 20m높이 다리 아래로 투신해 숨졌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광주 북구 각화동 문화대교에서 승용차를 몰던 A씨(53)가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단독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하차한 A씨는 돌연 20m높이의 교량 아래로 뛰어내렸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무면허 운전이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범죄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


https://naver.me/F88JMU7e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블린뉴욕x더쿠] 미국직구템 글로스💖 드디어 한국 출시! ✨리프터샤인✨ 체험단 이벤트 428 08.28 31,2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63,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32,6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62,0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12,0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7,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64,8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56,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01,4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9,7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05 기사/뉴스 키 추억상자에 5명 동방신기 앨범 떡하니‥박유천 모자이크 처리(나혼산) 20 01:43 4,074
306404 기사/뉴스 아직도 이런 범죄가‥'강제 결혼'에 '감금' 성매매 9 00:57 1,736
306403 기사/뉴스 "딥페이크? 호들갑 떤다"던 뻑가, 유튜브 수익 창출 정지 [1일IT템] 14 00:50 1,792
306402 기사/뉴스 여동생 전화에…현장 달려가 성추행범 때린 오빠, 유죄 34 00:45 2,362
306401 기사/뉴스 할수록 손해나던 의료 행위 대가 인상…3년 안에 3천 개 수가 조정 8 00:43 921
306400 기사/뉴스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후보작 및 본심 심사위원 발표 2 00:43 1,075
306399 기사/뉴스 '음주 투아웃' 강인, 음주 자숙 15년 끝?…새 프로필로 '활동 시동'[SC이슈] 19 00:41 2,548
306398 기사/뉴스 오상욱, 똑 닮은 185cm 장신 형제들 등장…"목소리까지 똑같아"('나혼산') 2 00:28 2,604
306397 기사/뉴스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10 00:27 2,603
306396 기사/뉴스 기안84 "이제 올림픽 주기 3년 아닌가?"…전현무 당황 5 00:25 2,073
306395 기사/뉴스 'KKKKKK' 2R 대졸 루키의 압권투…'새벽 5시 도착' 여파 없었다! 김태형 감독 "정현수 첫 승, 축하한다" [MD고척] 5 00:22 1,001
306394 기사/뉴스 '더 시즌즈' 이재욱 "내년 입대 계획…가기 전까지 많은 활동하겠다" [TV캡처] 11 00:20 2,146
306393 기사/뉴스 샘 해밍턴 子 윌리엄 깜짝 근황 "초3인데 전국 하키대회 우승 2번"(선넘패) 2 00:19 2,412
306392 기사/뉴스 "AV가 성범죄율 낮춰"?…'AV 습격'에 빨간불 켜진 대중문화(작년 기사) 17 00:14 1,783
306391 기사/뉴스 [단독] 가습기 살균제 폐암 심사 1년, 26명 공식 피해 인정 5 00:14 1,241
306390 기사/뉴스 "주말에 밀린 잠 보충하면 심장병 위험 낮아진다"…학계 연구 4 00:04 1,899
306389 기사/뉴스 1통에 천원' 대학증명서 발급업체, 7년간 수수료 담합… 450억대 챙겼다 10 08.30 2,263
306388 기사/뉴스 '베테랑2' 류승완 감독 "1편 흥행 예상 NO...부담감에 9년 흘러" ('음악캠프')[종합] 08.30 702
306387 기사/뉴스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바닷물과 같이 먹던 간식 '단짠단짠' 못 잊어" 7 08.30 1,203
306386 기사/뉴스 "응급환자 둘이면 한 명은 죽습니다"…권역응급센터 심각한 상황 6 08.30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