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구서 SUV 인도 돌진…운전자는 10대 고교생
11,443 21
2024.07.18 13:37
11,443 21

 

오늘 오전 6시 반쯤 대구시 신천동의 한 도로에서 고등학생이 몰던 SUV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건물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동승자 1명과 행인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달아난 차량 운전자를 추격해 2시간여 만에 대구의 한 병원에서 10대 고등학생을 검거했습니다.

차량은 동승자인 20대 남성이 소유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는 무면허에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으로 나온 가운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운전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v.daum.net/v/20240717185201449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베이지 감성으로 새롭게 돌아온 이글립스의 <마이 베이지 로그> 컬렉션 체험 이벤트 415 08.28 29,268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33,69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96,4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55,07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25,4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59,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49,4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94,3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5,9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60,6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47,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5,6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4,2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80 기사/뉴스 딥페이크 가담자 '22만명'?…과연 사실일까[노컷체크] 14:04 1
306279 기사/뉴스 "눈동자 색이 갑자기 변해"... 결국 오른쪽 눈 적출한 5세, 무슨 사연? 14:04 32
306278 기사/뉴스 응급의학과 교수 번아웃 금지 명령 내려짐 14:04 38
306277 기사/뉴스 ‘마켓 프린스’ 키, 동묘에서 샤이니 앨범 발견 “나 빈티지야?”(나혼자산다)[오늘TV 9 13:51 629
306276 기사/뉴스 '계약서 사인 거부' 민희진, 퇴사자 향한 업무능력 저격 잊었나 47 13:50 1,374
306275 기사/뉴스 하동 순찰차 사건 '총체적 부실'…근무 때 자고 순찰도 안 돌아 26 13:46 1,353
306274 기사/뉴스 "프로듀서 임기가 2개월?!"...민희진의 해석 vs 어도어의 설명 18 13:43 610
306273 기사/뉴스 지하철 몰카 고교생 덜미…휴대전화엔 여성 신체 사진 수십장 27 13:42 946
306272 기사/뉴스 [단독]검증 첫 통과 '보수적' 역사교과서, 교육장관 보좌역이 집필 27 13:36 821
306271 기사/뉴스 “할머니 맞았단 소리에…” 가정폭력 피해자에서 살인범 된 손자 44 13:32 2,947
306270 기사/뉴스 영탁 ‘SuperSuper’ 하라메 영상 공개 1 13:31 356
306269 기사/뉴스 ‘이것’ 설치했다가 관광객 뚝 떨어지자 조용히 결정 뒤집은 일본 11 13:31 2,880
306268 기사/뉴스 "신형 E클래스 무상 대여"…벤츠 추가 보상, 엇갈린 반응 6 13:31 747
306267 기사/뉴스 응급수술 등 3000여개 수가 인상… ‘빅5’ 중증환자 비율 70%로 상향 6 13:26 887
306266 기사/뉴스 '나혼산' 키, 동묘에서 샤이니 사인 앨범 발견 후 동공지진 "나 빈티지야?" 20 13:18 3,887
306265 기사/뉴스 석달 만에 이뤄진 윤 대통령 기자회견...언론들 부정 평가 일색 7 13:14 1,175
306264 기사/뉴스 [KBO] 무박2일 우중 난타전…부상 방지 등 KBO 대응은 아쉬움 20 13:12 1,099
306263 기사/뉴스 슈가는 누구를 위한 포토라인에 섰는가 [이지영의K컬처여행] 38 13:10 1,511
306262 기사/뉴스 [KBO] "5400만 원 상당 티켓, 키링 2만 개" 사상 최초 900만 관중, KBO와 10개 구단이 팬들에게 선물한다 25 13:08 2,480
306261 기사/뉴스 용변 보는데 틈새로 '힐끔'…부모는 "아직 안 만졌다" 막말 10 13:08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