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늘에서 '상어 날벼락'...배 타고 있다가 혼비백산 #Shorts
9,476 11
2024.07.18 13:05
9,476 11

https://youtube.com/shorts/3ixgY5mdwPQ


풀어주고싶어도 무서워서 못 플어줄듯 ㅠㅠ


참고로 배 위에서 바다낚시하는데 그 낚시줄에 잡힌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더 강렬하고 더 진하게 돌아왔다! <베테랑2>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1 08.29 19,927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33,76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97,7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55,07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25,4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59,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49,4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94,3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5,9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60,6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47,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5,6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4,2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85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Starry Night’ 선공개‥새로운 시작 14:11 52
306284 기사/뉴스 전도연→박성웅, '에이리언' 앞에서 눈물...정말 극장 가격 탓일까? 14:11 64
306283 기사/뉴스 '국민 불륜남' 지승현, 결국 2차 대국민 사과…"안은진에게도 사죄" 6 14:10 549
306282 기사/뉴스 [속보] 의사 수급 논의 기구 올해 출범...2026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6 14:09 132
306281 기사/뉴스 차승원 "유해진과 갈등 多…임영웅='심시세끼' 서열 3위" (낰낰) 3 14:06 541
306280 기사/뉴스 딥페이크 가담자 '22만명'?…과연 사실일까[노컷체크] 18 14:04 553
306279 기사/뉴스 "눈동자 색이 갑자기 변해"... 결국 오른쪽 눈 적출한 5세, 무슨 사연? 1 14:04 1,271
306278 기사/뉴스 응급실 교수 번아웃 금지 명령 내려짐 15 14:04 1,059
306277 기사/뉴스 ‘마켓 프린스’ 키, 동묘에서 샤이니 앨범 발견 “나 빈티지야?”(나혼자산다)[오늘TV 11 13:51 841
306276 기사/뉴스 '계약서 사인 거부' 민희진, 퇴사자 향한 업무능력 저격 잊었나 61 13:50 1,672
306275 기사/뉴스 하동 순찰차 사건 '총체적 부실'…근무 때 자고 순찰도 안 돌아 30 13:46 1,485
306274 기사/뉴스 "프로듀서 임기가 2개월?!"...민희진의 해석 vs 어도어의 설명 19 13:43 701
306273 기사/뉴스 지하철 몰카 고교생 덜미…휴대전화엔 여성 신체 사진 수십장 27 13:42 1,057
306272 기사/뉴스 [단독]검증 첫 통과 '보수적' 역사교과서, 교육장관 보좌역이 집필 30 13:36 892
306271 기사/뉴스 “할머니 맞았단 소리에…” 가정폭력 피해자에서 살인범 된 손자 45 13:32 3,169
306270 기사/뉴스 영탁 ‘SuperSuper’ 하라메 영상 공개 1 13:31 386
306269 기사/뉴스 ‘이것’ 설치했다가 관광객 뚝 떨어지자 조용히 결정 뒤집은 일본 11 13:31 3,145
306268 기사/뉴스 "신형 E클래스 무상 대여"…벤츠 추가 보상, 엇갈린 반응 6 13:31 814
306267 기사/뉴스 응급수술 등 3000여개 수가 인상… ‘빅5’ 중증환자 비율 70%로 상향 6 13:26 947
306266 기사/뉴스 '나혼산' 키, 동묘에서 샤이니 사인 앨범 발견 후 동공지진 "나 빈티지야?" 20 13:18 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