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서,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일본어 버전 싱글 발매
9,601 1
2024.07.18 12:29
9,601 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71197

 

18일 소속사 꿈의엔진은 "경서가 18일 0시 일본 싱글 2집 '初キスでハートは120BPM'(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First Kiss)을 발매했다"라고 밝혔다.

'初キスでハートは120BPM'은 경서의 국내 미니 1집에 실린 타이틀곡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의 일본어 버전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심장 박동에 비유한 가사와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지난달 일본에서 첫 싱글 '夜空の星を'(밤하늘의 별을)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 경서는 한달 만에 두 번째 신곡으로 돌아왔다. '夜空の星を'은 발매 후 일본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즈 차트 30위권에 올랐으며, 일본 내 SNS와 숏폼 플랫폼 틱톡 등을 통해 경서의 라이브 영상과 각종 커버 영상이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

.

미니 2집 발매 전후로 경서는 오프라인 라이브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영훈고등학교를 찾아 스쿨어택 형식의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19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버스킹을 선보인다.

경서는 계속해서 국내외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더 강렬하고 더 진하게 돌아왔다! <베테랑2>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5 08.29 19,039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32,61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95,8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52,9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23,6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58,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47,92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92,2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4,9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59,4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47,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5,6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3,6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1402 이슈 김재중 소속사 걸그룹 SAY MAY NAME “DOHEE” Debut Trailer 12:15 23
2491401 유머 아. 콘서트장이 아니라고? 12:15 18
2491400 이슈 [핑계고 스핀오프] 이달의 계원 남창희 엔믹스 해원 배이 4 12:14 147
2491399 기사/뉴스 [단독] 배너(VANNER), 9월 컴백…영어 싱글 선발매로 글로벌 발돋움 2 12:13 60
2491398 이슈 라이즈 1주년 기념 굿즈에 뜬 인형 사진 4 12:13 350
2491397 이슈 23년째 근무중이라는 에셈 직원 10 12:12 1,194
2491396 유머 그야 쿨펀섹이니까 12:12 117
2491395 유머 카페 알바생이 기억하는 황당 주문 모음 10 12:11 564
2491394 이슈 의외로 60년대 아이돌들도 하던 거 3 12:09 620
2491393 이슈 사실 아기 코끼리는 호다닥 달린다.gif 14 12:09 471
2491392 이슈 방금 공개된 김재중 걸그룹 'SAY MY NAME' 첫번째 멤버 23 12:08 1,335
2491391 이슈 집에 놔두면 좋타는 구급 상비약 19 12:07 1,265
2491390 이슈 파묘 장재현 감독 차기작 언급 32 12:05 2,526
2491389 이슈 추구미라는 단어를 몰랐던 이창섭.x 2 12:04 334
2491388 이슈 8살 아이가 보인 ㅎㄷㄷ하고 놀라운 침착성과 행동력.gif 11 12:03 1,338
2491387 이슈 온유 3RD EP [FLOW] NEMO ver. Album Details 3 12:02 209
2491386 이슈 버스 창문에 머리 기댔을 때... 영화 vs 현실 8 11:57 2,010
2491385 이슈 베니스 영화제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 5 11:56 1,312
2491384 이슈 오사카 신혼여행 첫날 숨진 19살 신부 …'허니문 살인'의 전말[그해 오늘] 36 11:55 3,409
2491383 이슈 해군 최초 여군 SSU 심해잠수사 탄생.jpg 34 11:55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