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영양군 수해 가구에 5천만 원 상당 현물 기탁
10,223 9
2024.07.18 12:20
10,223 9
ZmwHcb사진: 영양군

지난 5월, 영양군 비하 논란을 빚었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영양군 입암면 가구에 5천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했습니다.


지난 7일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린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와 대천리는 마을 대부분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식대학' 측은 피해 가정에 시급하게 필요한 냉장고 23대와 세탁기 5대, 선풍기 25대 등 필수 가전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양군은 "꼭 필요한 상황에 주민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 피식대학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상생하는 관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7475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X더쿠💧] 품절대란 화제의 워터파우더! <어퓨 워터락 피니셔> 100명 체험 이벤트 826 08.28 30,563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33,49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96,43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54,1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25,4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59,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48,6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94,3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5,9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60,6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47,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5,6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4,2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77 기사/뉴스 ‘마켓 프린스’ 키, 동묘에서 샤이니 앨범 발견 “나 빈티지야?”(나혼자산다)[오늘TV 1 13:51 142
306276 기사/뉴스 '계약서 사인 거부' 민희진, 퇴사자 향한 업무능력 저격 잊었나 4 13:50 314
306275 기사/뉴스 하동 순찰차 사건 '총체적 부실'…근무 때 자고 순찰도 안 돌아 10 13:46 666
306274 기사/뉴스 "프로듀서 임기가 2개월?!"...민희진의 해석 vs 어도어의 설명 8 13:43 356
306273 기사/뉴스 지하철 몰카 고교생 덜미…휴대전화엔 여성 신체 사진 수십장 19 13:42 627
306272 기사/뉴스 [단독]검증 첫 통과 '보수적' 역사교과서, 교육장관 보좌역이 집필 22 13:36 662
306271 기사/뉴스 “할머니 맞았단 소리에…” 가정폭력 피해자에서 살인범 된 손자 40 13:32 2,462
306270 기사/뉴스 영탁 ‘SuperSuper’ 하라메 영상 공개 1 13:31 298
306269 기사/뉴스 ‘이것’ 설치했다가 관광객 뚝 떨어지자 조용히 결정 뒤집은 일본 11 13:31 2,403
306268 기사/뉴스 "신형 E클래스 무상 대여"…벤츠 추가 보상, 엇갈린 반응 6 13:31 627
306267 기사/뉴스 응급수술 등 3000여개 수가 인상… ‘빅5’ 중증환자 비율 70%로 상향 5 13:26 774
306266 기사/뉴스 '나혼산' 키, 동묘에서 샤이니 사인 앨범 발견 후 동공지진 "나 빈티지야?" 20 13:18 3,709
306265 기사/뉴스 석달 만에 이뤄진 윤 대통령 기자회견...언론들 부정 평가 일색 7 13:14 1,068
306264 기사/뉴스 [KBO] 무박2일 우중 난타전…부상 방지 등 KBO 대응은 아쉬움 20 13:12 1,033
306263 기사/뉴스 슈가는 누구를 위한 포토라인에 섰는가 [이지영의K컬처여행] 38 13:10 1,414
306262 기사/뉴스 [KBO] "5400만 원 상당 티켓, 키링 2만 개" 사상 최초 900만 관중, KBO와 10개 구단이 팬들에게 선물한다 25 13:08 2,309
306261 기사/뉴스 용변 보는데 틈새로 '힐끔'…부모는 "아직 안 만졌다" 막말 10 13:08 1,988
306260 기사/뉴스 어린 女장교 속옷 훔치려 관사 침입한 중사…결국 ‘패가망신’ 47 13:03 3,156
306259 기사/뉴스 운전 중인 女택시기사 폭행, 가슴까지 만진 '진상 승객' 실형 5 13:02 895
306258 기사/뉴스 부여 발칵 뒤집어 놓은 90억 대 골드바 사기 전 군의원 부인 징역 8년 7 13:01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