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장미란 문체부 차관 “(KFA가) 반발한다고 하는데, 잘못한 일이 없다면 그럴 일도 없지 않나”
10,101 35
2024.07.18 11:33
10,101 35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078169

17일 이천에서 만난 장미란 차관은 “문체부가 주무 부처다. 조사해서 잘못을 찾겠다는 의도가 아니다. 국민적 관심 사안 아닌가. 전문성과 자율성은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지금까지 운영이라든지, 선정하는 과정에서 일이 발생했다면, 주무 부처에서 손을 놓고 있는 것도 안 될 일이다. 역할이 있지 않나. 협력하자는 의미다”고 덧붙였다.


장미란 차관이 살짝 속도 조절에 나선 모양새다. “모두 관심 갖는 부분 아니겠나. 재차 강조한다. 잘못을 찾으려는 것이 아니다. 서로 협력하자는 뜻이다”고 했다.

또한 “(KFA가) 반발한다고 하는데, 잘못한 일이 없다면 그럴 일도 없지 않나”라며 “관리 감독하는 주무 부처로서 도움이 되려고 하는 의미다. 여의찮은 일이 있으면 서로 돕는 게 맞는 거 아닌가”고 힘줘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블린뉴욕x더쿠] 미국직구템 글로스💖 드디어 한국 출시! ✨리프터샤인✨ 체험단 이벤트 409 08.28 25,636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32,27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95,8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51,5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22,22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5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46,98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90,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2,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59,4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45,5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5,6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3,6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0223 이슈 와이드팬츠가 잘 어울리는 인피니트 성규 11:25 167
1390222 이슈 나치독일의 흉악한 아기공장 시스템 3 11:24 636
1390221 이슈 타일라 트위터에 올라온 키스오브라이프 11:23 333
1390220 이슈 있지(ITZY) 리아 9/2일 월요일 버블 재개 오픈 2 11:21 209
1390219 이슈 쿨룩 LIVE ▷ 영파씨 ‘ATE THAT’ 라이브 /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 / KBS 240829 방송 11:21 29
1390218 이슈 직장 동료가 날 위해 창밖에서 존잘 찾아줌.jpg 4 11:20 1,172
1390217 이슈 미성년자가 생리대 사가네요ㅋ 192 11:20 7,912
1390216 이슈 현재 오타쿠들한테 반응 별로인... 실사화 결정된 만화.jpg 44 11:17 1,995
1390215 이슈 한국 페스티벌 단독 선공개된 일본 스밍 1위 가수(feat.베텔기우스) 2 11:16 578
1390214 이슈 엄태구 팬미팅 개최 98 11:10 3,870
1390213 이슈 이거 완전 뭐 눈엔 뭐만 보인다 아님? (더쿠 섹테 사건) 38 11:06 2,796
1390212 이슈 오퀴즈 11시 정답 10 11:05 278
1390211 이슈 판) 상견례 자리 남자 쪽 엄마는 첩 209 11:04 15,180
1390210 이슈 경찰, ‘딥페이크 능욕방’ 운영자 20대 남성 긴급체포… 검찰 송치 39 10:56 1,922
1390209 이슈 타미진스 새 모델 된 아이브 장원영 화보.jpg 21 10:55 1,460
1390208 이슈 [IS인터뷰] ‘아없숲’ 윤계상 “장첸 같은 악역도 다시 끌려” 10:54 369
1390207 이슈 곧 나오는거 같은 르세라핌 공식 캐릭터 굿즈 8 10:51 1,670
1390206 이슈 [속보]경찰 '성범죄 딥페이크 제작·유포' 혐의 20대 남성 구속 93 10:49 3,751
1390205 이슈 반올림피자 모델된 지예은 3 10:46 1,513
1390204 이슈 '여자친구 불법촬영' 전 아이돌그룹 멤버 징역 실형…법정구속 36 10:45 4,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