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돌파
11,149 13
2024.07.18 09:41
11,149 13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돌파

 

 

hGYnbl
▲ 르세라핌 'FEARNADA 2024 S/S - JAPAN' 가나가와 공연 현장 모습/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18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는 7월 15일 기준 3억 9만 2627회 재생됐다. 지난해 10월 27일 음원이 발표된 이후 8개월여 만으로, ‘퍼펙트 나이트’는 르세라핌의 역대 작품 가운데 최단기간에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이 됐다.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퍼펙트 나이트’를 포함해 총 10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누적 재생 수 4억 7000만 회를 돌파한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비롯해 ‘피어리스(FEARLESS)’, ‘언포기븐(UNFORGIVEN)(Feat. Nile Rodgers)’, ‘이지(EASY)’까지 국내에서 발표한 모든 앨범의 타이틀곡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

 

이 외에 ‘스마트(Smart)’,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임퓨리티즈(Impurities)’, ‘사우어 그레이프즈(Sour Grapes)’, ‘블루 플레임(Blue Flame)’ 등 다수의 수록곡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https://www.raonnews.com/news/article.html?no=4001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힐링버드 X 더쿠💜] #극손상헤어팩 <힐링버드 리바이브 단백질 딥 헤어마스크> 체험 이벤트! 305 00:08 9,3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64,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38,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71,58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74,8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4,3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45,8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93,7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18,3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68,2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47 기사/뉴스 성심당 대전역점 잔류 수순…월세 4억에서 1.3억으로 대폭 감소 43 18:02 3,382
309146 기사/뉴스 '고 최동원 13주기' 롯데, 난타전 끝에 12-9 승리...한화와 1승1패 균형 [부산 리뷰] 11 17:45 858
309145 기사/뉴스 여직원에게 "XX 뽑아, XX"…과기한림원 부원장 '갑질' 의혹 6 17:43 1,937
309144 기사/뉴스 ‘멜론 아이스크림 포장지에 연녹색 쓴 것 문제 없다’, 빙그레 ‘메로나’ 소송 패소 26 17:00 2,946
309143 기사/뉴스 BTS 정국 SNS 추측 이어지자…빅히트뮤직 "어린 아티스트 방패막이 내세우지 말란 뜻" [공식입장] 676 16:50 38,294
309142 기사/뉴스 과즙세연 이어 뉴진스까지···미래에셋證, 하이브 4000억 CB 셀다운 리스크↑ 9 16:36 1,496
309141 기사/뉴스 BTS 뷔-정국, 뉴진스·민희진 공개 지지···하이브 제국 ‘흔들’[종합] 51 16:28 4,406
309140 기사/뉴스 "당장 3억원 뱉어내"…리모델링 아파트 '날벼락' 맞았다 5 16:18 3,923
309139 기사/뉴스 '카라' 박규리, 48억 원에 산 서래마을 건물 '220억 원'에 내놔 17 16:07 5,477
309138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추진한다 8 15:49 1,523
309137 기사/뉴스 고지용, 금융업→요식업 도전 "술+피로도 때문에 건강 안 좋아져" 3 15:48 2,328
309136 기사/뉴스 서울시,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내년에 할 듯 15 15:47 1,303
309135 기사/뉴스 ‘데이식스 탈퇴’ 제이 “역사에서 지워지는 느낌... 속상하다” 14 15:46 1,649
309134 기사/뉴스 '최고 152㎞' 니퍼트, 은퇴식 등판 공식 "많은 점수 차 리드"... "역대 최고 외국인" 이승엽도 극찬 [잠실 현장] 1 15:43 1,206
309133 기사/뉴스 ‘서울시 구리구’, 기대감에 별내 일대 ‘들썩’ 7 15:42 1,655
309132 기사/뉴스 부천 동남부 일대 新주거벨트 약진… ‘부천의 부촌’ 자리매김 22 15:38 1,278
309131 기사/뉴스 뉴진스·민희진 역공에 하이브 CB 어쩌나 [시그널] 31 15:31 1,905
309130 기사/뉴스 '학폭 의혹' 안세하 후폭풍… MBC '실화탐사대' 나섰다 3 15:31 1,470
309129 기사/뉴스 의사 행세 간호사 불법시술 의혹…경찰, 톡스앤필 대전둔산점 수사 착수 5 15:24 1,202
309128 기사/뉴스 박명수 "지상렬∙정준하와 주먹 오고 갈 뻔"..지하수 '전국노래자랑' 출격 (사당귀) 2 15:23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