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트럼프發 반도체 악재에 1.32% 하락한 2805.64 출발
5,570 3
2024.07.18 09:08
5,570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73274?sid=101

 

+

 

이날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0.27포인트(1.06%) 내린 2,813.02다.

 

지수는 전장보다 37.65포인트(1.32%) 내린 2,805.64로 시작해 1% 넘는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5포인트(1.63%) 내린 815.91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73274?sid=101

 

 

+ 환율 1379원으로 시작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베이지 감성으로 새롭게 돌아온 이글립스의 <마이 베이지 로그> 컬렉션 체험 이벤트 398 08.28 22,810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25,20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84,9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46,54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17,0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39,6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37,4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72,1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2,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54,0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43,0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2,2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1,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63 기사/뉴스 박연수 子 송지욱, 벌써 남다른 축구선수 피지컬 "너 운동 좀 하나보다" 47 22:39 4,659
306162 기사/뉴스 🥩덜 익은 삼겹살 이래서 위험…몸 속 '쌀알' 가득, 충격의 CT(약혐!)🥩 36 22:30 3,869
306161 기사/뉴스 살인죄 복역했던 40대 여성, 또 교제남성 살해 27 22:22 3,051
306160 기사/뉴스 “학교생활 함께한 범인…텔레그램 성범죄 확인하며 구역질 났다” 텔레그램 성범죄 피해자 진술문 4 21:32 879
306159 기사/뉴스 [LCK] ‘파괴전차’ 한화생명, T1 3-0 셧아웃… 경주行(종합) 7 21:27 1,142
306158 기사/뉴스 대변보다가 갑자기 ‘고환 통증’ 느껴지더니… 변기에서 3m짜리 ‘이것’ 튀어나와 11 21:23 6,559
306157 기사/뉴스 "성희롱 피해 입었다" 어도어 퇴사자, 민희진 전 대표 고소 9 21:18 1,436
306156 기사/뉴스 데이식스, 인스파이어 아레나 360도 콘서트도 매진…주제 파악 멀었다 30 21:15 2,431
30615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9 21:03 2,357
306154 기사/뉴스 [사설]‘뉴라이트·채 상병’ 궤변 연발한 윤 대통령, 국민이 바보인가 14 20:57 1,799
306153 기사/뉴스 방시혁, '열애설' 2주 만에 반쪽 됐네...마음 고생 심했나 578 20:48 77,625
306152 기사/뉴스 [MBC 단독] 경찰, 방심위 직원·기자 등 15명 통신조회‥'제보 사주' 수사만 급물살? 1 20:43 639
306151 기사/뉴스 '저출산 댄스' 근황 21 20:42 3,052
306150 기사/뉴스 [MBC 단독] 한강버스...조선소까지 변경하며 추진‥서울시, 왜 '10월 초'로 앞당겼나? 3 20:39 1,039
306149 기사/뉴스 버스기사 ‘퍽퍽’ 코뼈 골절시킨 80대 노인 “이 나이에…” 14 20:39 2,486
306148 기사/뉴스 "몸 전체 60% 화상"...아기에게 뜨거운 커피 붓고 달아난 男, 무슨 일? (호주) 24 20:38 3,403
306147 기사/뉴스 사랑니 발치하던 10대 사망, 아버지는 "왜 일찍 알아차리지 못했나" (일본) 10 20:35 4,712
306146 기사/뉴스 [MBC 단독] 수상한 '한강버스' 계약‥넉달 뒤 "능력 미흡 조선소" 보고 4 20:35 1,088
306145 기사/뉴스 학생이 교사 '딥페이크'유포‥경찰 협조 거부에 처벌도 못해 6 20:31 1,507
306144 기사/뉴스 현직 경찰관이 성폭행‥13년 만에 DNA 검사 통해 검거 3 20:25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