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교생이 후배 얼굴 나체사진에 합성
6,635 13
2024.07.18 08:08
6,635 13

고등학생이 후배 얼굴 사진을 나체 사진에 합성한 뒤 유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진주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A군은 같은 지역 후배인 10대 B양 얼굴 사진을, 나체 사진에 합성한 뒤 SNS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걸로 전해졌고요.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90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X더쿠💧] 품절대란 화제의 워터파우더! <어퓨 워터락 피니셔> 100명 체험 이벤트 774 08.28 24,195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22,44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83,9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45,94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12,65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36,9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27,9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69,4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2,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53,4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42,4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1,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1,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45 기사/뉴스 경북 의성서 경운기 타고 벌초하러 가던 60대 부부, SUV 차량에 치여 숨져 3 20:08 246
306144 기사/뉴스 김 여사 사과는 없었다‥'출장조사' 문제없어 4 20:06 173
306143 기사/뉴스 "저 집 여자는 왜 늘?"…형사 촉으로 잡고보니… 6 20:05 1,530
306142 기사/뉴스 茶 부적합한 식품첨가물 검출…중국 빙홍차, 판매 중지 및 회수 21 20:03 771
306141 기사/뉴스 '상승세' 해리스 조지아 유세 돌입...한국인 친인척은 동서 / YTN 1 19:58 519
306140 기사/뉴스 [단독]입국 후 한 푼도 못 받았다…필리핀 이모님들 '멘붕' 14 19:58 829
306139 기사/뉴스 대만 국민 배우 “나는 중국인” 선언…팬들 충격·분노 30 19:56 3,012
306138 기사/뉴스 "만나고 싶다" 우크라이나 여군…50대 이혼남에 접근 '충격 실체' 14 19:51 1,280
306137 기사/뉴스 러, 텔레그램 창업자 기소에 "프랑스, 정치적 박해 자제" 경고 8 19:48 421
306136 기사/뉴스 관악산 등산로 살인, 최윤종 무기징역 확정 10 19:46 702
306135 기사/뉴스 오세훈표 ‘한강버스’ 발주 특혜 의혹…“배 만든 적도, 직원도 없어” 26 19:45 833
306134 기사/뉴스 '그냥 쉬었음' 청년 더 늘겠네…대기업 58% "하반기 채용없거나 미정" 3 19:44 733
306133 기사/뉴스 20대 미혼 평균 자산 1.6억…부동산 보유만 1억원 넘어 33 19:43 1,635
306132 기사/뉴스 딥페이크 범죄 확산 불구 ‘유포의사 없어’ 처벌 못 해 9 19:43 731
306131 기사/뉴스 [단독] 합성 수준 낮다고, 범죄 수익 적다고… 딥페이크 절반이 집유 ‘솜방망이’ 10 19:41 700
306130 기사/뉴스 [단독]입국 후 한 푼도 못 받았다…필리핀 이모님들 '멘붕' 310 19:35 19,144
306129 기사/뉴스 차량 안에 있던 아기책이 폭발함 (사운드북) 5 19:35 2,211
306128 기사/뉴스 와! 손흥민, 141년 사상 최고 찍었다…토트넘 '역대 최고 윙어' 베일 제치고 1위 5 19:18 1,187
306127 기사/뉴스 尹 의료개혁 의지 재확인…의대교수들 “증원 유예” 도돌이표 8 19:04 647
306126 기사/뉴스 [단독] ‘춘식이 후배’ 드디어 나온다…카카오 4년 만에 새 캐릭터 시리즈 출시 609 19:04 35,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