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속보] 서울·부천·의정부 호우경보 발효‥서울 산사태 경보 '심각'
8,873 36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324456190
2024.07.18 07:50
8,873 36
Up Down Comment Print

기상청이 오늘 아침 7시 2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습니다.

같은 시각 경기 부천과 의정부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산림청도 오늘 아침 7시 반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와 강원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높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89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베이지 감성으로 새롭게 돌아온 이글립스의 <마이 베이지 로그> 컬렉션 체험 이벤트 387 08.28 20,939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22,23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83,9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45,94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12,65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36,9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27,9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69,4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2,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53,4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42,4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0,3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1,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41 기사/뉴스 '상승세' 해리스 조지아 유세 돌입...한국인 친인척은 동서 / YTN 19:58 226
306140 기사/뉴스 [단독]입국 후 한 푼도 못 받았다…필리핀 이모님들 '멘붕' 6 19:58 325
306139 기사/뉴스 대만 국민 배우 “나는 중국인” 선언…팬들 충격·분노 16 19:56 1,756
306138 기사/뉴스 "만나고 싶다" 우크라이나 여군…50대 이혼남에 접근 '충격 실체' 10 19:51 1,052
306137 기사/뉴스 러, 텔레그램 창업자 기소에 "프랑스, 정치적 박해 자제" 경고 7 19:48 363
306136 기사/뉴스 관악산 등산로 살인, 최윤종 무기징역 확정 9 19:46 593
306135 기사/뉴스 오세훈표 ‘한강버스’ 발주 특혜 의혹…“배 만든 적도, 직원도 없어” 25 19:45 727
306134 기사/뉴스 '그냥 쉬었음' 청년 더 늘겠네…대기업 58% "하반기 채용없거나 미정" 3 19:44 635
306133 기사/뉴스 20대 미혼 평균 자산 1.6억…부동산 보유만 1억원 넘어 31 19:43 1,463
306132 기사/뉴스 딥페이크 범죄 확산 불구 ‘유포의사 없어’ 처벌 못 해 7 19:43 660
306131 기사/뉴스 [단독] 합성 수준 낮다고, 범죄 수익 적다고… 딥페이크 절반이 집유 ‘솜방망이’ 9 19:41 615
306130 기사/뉴스 [단독]입국 후 한 푼도 못 받았다…필리핀 이모님들 '멘붕' 261 19:35 16,416
306129 기사/뉴스 차량 안에 있던 아기책이 폭발함 (사운드북) 5 19:35 2,101
306128 기사/뉴스 와! 손흥민, 141년 사상 최고 찍었다…토트넘 '역대 최고 윙어' 베일 제치고 1위 5 19:18 1,131
306127 기사/뉴스 尹 의료개혁 의지 재확인…의대교수들 “증원 유예” 도돌이표 8 19:04 598
306126 기사/뉴스 [단독] ‘춘식이 후배’ 드디어 나온다…카카오 4년 만에 새 캐릭터 시리즈 출시 588 19:04 33,551
306125 기사/뉴스 커피원두·코코아 가격 '껑충'…자영업자 기후위기 직격탄 1 19:01 810
306124 기사/뉴스 포르쉐인데 '법인차' 너무 눈에 띄잖아…슈퍼카·회장님차 확 줄었다 21 18:57 2,737
306123 기사/뉴스 군청 공무원이 기름통 들고 군수실에 방화 시도 6 18:52 2,008
306122 기사/뉴스 尹대통령 “국민연금, 국가 지급보장 법률로 명문화” 6 18:51 1,013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