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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정태우 "후쿠오카 당일치기로 세끼 먹어…강남 스시보다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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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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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물 '다시갈지도'에는 정태우와 승무원 출신 장인희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승무원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특집으로 꾸며진다.


장인희는 '미모의 승무원'으로 알려져있다. 항공사 승무원으로 19년 동안 근무하다 지난해 퇴사했다.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와 결혼하니까 회사에서 공짜 티켓이 많이 나오더라. 촬영이 없을 때 아내의 비행을 자주 따라갔다"라며 무려 90%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공개했다.

심지어 "일본 후쿠오카에 당일치기로 삼시 세끼를 먹고 온 적도 있다. 당일치기는 공항세도 면제라 강남에서 스시를 먹는 것보다 더 싸다"라고 밝혔다. 장인희는 "퇴사 했지만 약 10년 치 할인 항공권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정태우, 장인희 부부는 "항공권이 아까워서라도 여행을 가야 한다"라며 수많은 여행 경험과 내공을 뽑낸다.


https://naver.me/Gj6S2o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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