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태우 "후쿠오카 당일치기로 세끼 먹어…강남 스시보다 싸"
17,258 18
2024.07.18 04:59
17,258 18
LwbQUQ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S 예능물 '다시갈지도'에는 정태우와 승무원 출신 장인희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승무원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특집으로 꾸며진다.


장인희는 '미모의 승무원'으로 알려져있다. 항공사 승무원으로 19년 동안 근무하다 지난해 퇴사했다.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와 결혼하니까 회사에서 공짜 티켓이 많이 나오더라. 촬영이 없을 때 아내의 비행을 자주 따라갔다"라며 무려 90%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공개했다.

심지어 "일본 후쿠오카에 당일치기로 삼시 세끼를 먹고 온 적도 있다. 당일치기는 공항세도 면제라 강남에서 스시를 먹는 것보다 더 싸다"라고 밝혔다. 장인희는 "퇴사 했지만 약 10년 치 할인 항공권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정태우, 장인희 부부는 "항공권이 아까워서라도 여행을 가야 한다"라며 수많은 여행 경험과 내공을 뽑낸다.


https://naver.me/Gj6S2oU3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X더쿠💧] 품절대란 화제의 워터파우더! <어퓨 워터락 피니셔> 100명 체험 이벤트 742 08.28 20,846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18,73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75,3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42,2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09,0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33,2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18,70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56,7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09,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48,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41,4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87,6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89,8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13 기사/뉴스 SM "태일 성범죄 피소 8월 인지"…'팬 기만' 부인 [공식입장] 1 13:07 150
306212 기사/뉴스 내 얼굴이 포르노에?...이수정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남자도 있다" 34 13:05 1,131
306211 기사/뉴스 코요태 김종민, 11살 연하 여성과 열애 인정 “2년째 만나는 중” 3 13:04 528
306210 기사/뉴스 [속보]‘해직교사 부당특채’ 조희연, 대법서 유죄 확정···교육감직 상실 3 13:04 386
306209 기사/뉴스 신하균 “‘감사합니다’ 긴 대사 위해 랩 섭렵, 평소 경연대회 즐겨봐”(12시엔) 2 13:03 133
306208 기사/뉴스 '올림픽 2관왕' 오상욱, '나혼산' 금의환향…대전 일상 공개 1 13:00 249
306207 기사/뉴스 송혜희양 아버지 별세 7 12:59 1,235
306206 기사/뉴스 강주은 "최민수 돈도 내 돈"...'연매출 600억'에도 남편 수익 관리 ('라스') 6 12:58 1,000
306205 기사/뉴스 여중생 성착취물 제작한 것도 모자라 피해자 어머니 협박, 돈 뜯어낸 10대 32 12:57 904
306204 기사/뉴스 태풍 '산산' 규슈 상륙‥225만 명 '긴급피난' 7 12:55 1,115
306203 기사/뉴스 [속보]‘등산로 성폭행 살인사건’ 주범 최윤종, 무기징역 확정 16 12:53 1,120
306202 기사/뉴스 [속보] 서울 연희동 도로에 싱크홀…승용차 빠져 2명 중상 89 12:51 6,149
306201 기사/뉴스 '교사 딥페이크' 생성·유포한 고교생 입건 32 12:49 1,802
306200 기사/뉴스 50대 돌싱男에 "만나고 싶어요"…우크라 여군 알고보니 9 12:49 1,365
306199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 리버버스, 직원 없는 조선소와 계약?‥4개월 뒤 "제작 능력 의심" 보고 7 12:44 660
306198 기사/뉴스 "아저씨가 만진다" 여동생 전화에 찾아가 멱살 잡은 오빠 '집유' 197 12:43 9,426
306197 기사/뉴스 '23명 희생' 아리셀 대표 구속‥중대재해법 첫 사례 2 12:41 391
306196 기사/뉴스 [단독]'딥페이크' 피해교사들 경찰 수사 난색에 스스로 증거 찾았다 53 12:39 2,610
306195 기사/뉴스 대법, '등산로 성폭행 살인사건' 최윤종 무기징역 확정 18 12:38 1,160
306194 기사/뉴스 [단독]베트남여성 나체사진 보며 1700명 '히히덕'…'박제방' 5년째 활개 203 12:36 1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