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지혜 딸 엘리, 이효리 모녀 보다가 오열..공감능력 만렙 아기
10,831 2
2024.07.18 04:19
10,831 2
SpPyJs
azltAN

17일 이지혜는 SNS에 “확신의 F. 엘리가 제일 좋아하는 섬집 아기. 나도 보다가 울컥하는데 나보다 더한 F라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혜 둘째 딸 엘리가 티비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티비에는 이효리 모녀의 여행기를 그린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가 나오고 있으며 배경음악으로 섬집아기가 깔렸다.


이때 엘리는 마치 내용을 이해하는 듯 섬집아기를 따라 부르다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지혜가 “왜 울어. 노래 너무 슬퍼?”라고 달랬지만 엘리는 이효리가 우는 장면을 보고 “이모 슬퍼?”라면서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엘리는 울고 있지만 눈물이 한가득 고인 모습이 귀여워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분위기다.


https://naver.me/Gq8gIDh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블린뉴욕x더쿠] 미국직구템 글로스💖 드디어 한국 출시! ✨리프터샤인✨ 체험단 이벤트 356 08.28 16,152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16,64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72,31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40,27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04,50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27,4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13,32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46,3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08,6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46,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39,8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85,4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87,1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70 기사/뉴스 [단독]"딥페이크 가해자, 수사 중 해외 이민"…피해자들은 분통 5 08:36 593
306169 기사/뉴스 편의점 샌드위치 제조일자 보니 '내일'…거짓표기 업체 적발 10 08:33 687
306168 기사/뉴스 일본산에 밀리고 폭염에 치이고…양식장 초토화 2 08:30 467
306167 기사/뉴스 3500년 된 청동기 항아리 '와장창'…4살 아이 실수 10 08:28 1,851
306166 기사/뉴스 [단독]방통위, 방문진 손 들어준 재판부 기피신청 "불공정 재판 우려" 1 08:16 660
306165 기사/뉴스 '대외비 문건' 시나리오대로? KBS 절묘한 '우클릭' 9 08:06 949
306164 기사/뉴스 [단독] “사촌방·지인방·여군방… 음란물 방이 끝없이 나왔다” (퀸아카이브 인터뷰) 36 08:05 2,410
306163 기사/뉴스 '유퀴즈' 차인표 "난 벼락스타, 노력에 비해 운 좋아" 2년간 자원봉사 집중한 사연? [어저께TV] 2 07:53 740
306162 기사/뉴스 북한, 처음으로 중국 영화·드라마도 시청 금지 지시 14 07:51 2,646
306161 기사/뉴스 엔비디아, 매출·EPS 모두 예상 상회…시간외서 주가 급락 13 07:41 2,750
306160 기사/뉴스 대구 지하철서 양말 벗더니…'손·발톱' 깎고 입으로 가져간 남성 13 07:40 3,148
306159 기사/뉴스 "신현준 갑질 인터넷에 올리겠다"…전 매니저 결국 '징역형' 7 07:25 3,476
306158 기사/뉴스 [단독] "삼성 방사선 사고 장비, 2016년부터 교체요구… 회사 묵살" 14 05:54 2,858
306157 기사/뉴스 [단독] "경영효율화" 롯데하이마트, 강남 대치동서 보라매역 인근으로 본사 이전 4 05:46 3,205
306156 기사/뉴스 배달앱 출혈경쟁에…3위로 밀린 요기요 첫 희망퇴직 14 05:42 4,219
306155 기사/뉴스 [설문결과] 올 세무사 2차시험, “최악의 출제” 비판 쏟아져 5 05:39 3,053
306154 기사/뉴스 홍준표, 김문수 발언 비판 “일제시대 우리 국적 대한민국” 22 05:25 5,329
306153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 시청자가 선정한 최고의 ‘맛’지역 2위 울진, 1위는 어디? 4 02:22 2,564
306152 기사/뉴스 [단독] 주거침입으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13년 전 놓친 강간범으로 드러나 30 02:06 3,265
306151 기사/뉴스 법원 "신현준 심한 두려움"...가장 가까운 2명이 배신 5 01:29 6,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