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기차 시대 적응 마친 토요타·렉서스 ..북미서 훨훨 날았다!
6,162 1
2024.07.18 03:01
6,162 1
iSMKaK
oFxZHA

토요타그룹이 내놓은 전기차들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이에 북미 시장 기준으로 전년 대비 전기차 판매량 64.5% 증가라는 엄청난 성적표를 과시해 귀추가 주목된다.


17일(한국시간) 토요타 북미법인에 따르면, 토요타 그룹은 지난 6월 북미 시장에서 19만 3120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중 전기차의 판매량은 8만 4781대로 전년 대비 판매량 64.5% 증가한 수치며, 일평균 판매량은 43.9%가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총 118만 6647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판매량은 14.3%가 증가했으며, 일평균 판매량은 12.8%가 늘어났다


세부 브랜드로 살펴보면 토요타가 101만 9436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14.7%, 일평균 판매량은 13.2%가 늘어난 수치다. 렉서스는 16만 7211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11.9%, 일평균 판매량이 10.5% 증가한 수치다.


토요타 북미법인 부사장 잭 홀리스는 “렉서스는 35년 역사상 최고의 상반기를 기록했고, 토요타는 업계 1위의 자리를 굳혔다”며 “이는 29개에 달하는 다양한 전동화의 역할이 컸다. 해당 차량들은 토요타 그룹의 총판매량의 40%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https://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536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X더쿠💧] 품절대란 화제의 워터파우더! <어퓨 워터락 피니셔> 100명 체험 이벤트 776 08.28 24,375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22,60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84,4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45,94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12,65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38,2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30,23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69,9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12,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53,4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43,0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91,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91,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57 기사/뉴스 '저출산 댄스' 근황 20:42 36
306156 기사/뉴스 [MBC 단독] 한강버스...조선소까지 변경하며 추진‥서울시, 왜 '10월 초'로 앞당겼나? 1 20:39 109
306155 기사/뉴스 버스기사 ‘퍽퍽’ 코뼈 골절시킨 80대 노인 “이 나이에…” 1 20:39 191
306154 기사/뉴스 "몸 전체 60% 화상"...아기에게 뜨거운 커피 붓고 달아난 男, 무슨 일? (호주) 9 20:38 467
306153 기사/뉴스 사랑니 발치하던 10대 사망, 아버지는 "왜 일찍 알아차리지 못했나" (일본) 4 20:35 1,280
306152 기사/뉴스 [MBC 단독] 수상한 '한강버스' 계약‥넉달 뒤 "능력 미흡 조선소" 보고 3 20:35 140
306151 기사/뉴스 학생이 교사 '딥페이크'유포‥경찰 협조 거부에 처벌도 못해 3 20:31 434
306150 기사/뉴스 현직 경찰관이 성폭행‥13년 만에 DNA 검사 통해 검거 3 20:25 410
306149 기사/뉴스 방심위, 텔레그램 CEO 수사 프랑스 당국에 '긴급공조' 요청 4 20:25 649
306148 기사/뉴스 언론장악 코치서 선수로…보수단체 72명, 방송·정책기관 진출 2 20:19 357
306147 기사/뉴스 대낮 도로 한가운데 뚫려버린 싱크홀‥"원인 파악 중" 1 20:18 480
306146 기사/뉴스 '경술국치' 114년 기억행사‥"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3 20:16 738
306145 기사/뉴스 대구 택시 기본요금 ‘5천원’ 넘나…市 ‘업계 인상안’ 검토 3 20:14 337
306144 기사/뉴스 경북 의성서 경운기 타고 벌초하러 가던 60대 부부, SUV 차량에 치여 숨져 10 20:08 1,849
306143 기사/뉴스 김 여사 사과는 없었다‥'출장조사' 문제없어 10 20:06 551
306142 기사/뉴스 "저 집 여자는 왜 늘?"…형사 촉으로 잡고보니… 21 20:05 4,692
306141 기사/뉴스 茶 부적합한 식품첨가물 검출…중국 빙홍차, 판매 중지 및 회수 32 20:03 1,702
306140 기사/뉴스 '상승세' 해리스 조지아 유세 돌입...한국인 친인척은 동서 / YTN 3 19:58 1,167
306139 기사/뉴스 대만 국민 배우 “나는 중국인” 선언…팬들 충격·분노 48 19:56 4,566
306138 기사/뉴스 "만나고 싶다" 우크라이나 여군…50대 이혼남에 접근 '충격 실체' 17 19:51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