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3만9000원을 주고 배달 시킨 갈치조림에 갈치가 딱 두 토막이 들어있어 바가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다만 제주산 갈치조림이라면 타당한 가격이라는 반박도 나오고 있다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717050703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3만9000원을 주고 배달 시킨 갈치조림에 갈치가 딱 두 토막이 들어있어 바가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다만 제주산 갈치조림이라면 타당한 가격이라는 반박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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