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만 9000원 갈치조림
16,130 28
2024.07.17 21:45
16,130 28

eUGZrd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3만9000원을 주고 배달 시킨 갈치조림에 갈치가 딱 두 토막이 들어있어 바가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다만 제주산 갈치조림이라면 타당한 가격이라는 반박도 나오고 있다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7170507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하루종일 촉촉한 브링그린 대나무 수분 세럼 🩵 <브링그린 대나무 히알루 수분 부스팅 세럼> 체험 이벤트 482 08.25 43,895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10:42 9,45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64,6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31,02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92,17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08,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598,92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31,3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05,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4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33,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82,1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80,2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18 기사/뉴스 오혜리 코치, 태권도 오심 항의 "돌아가도 똑같이"..유재석도 울컥 [유퀴즈] 21:29 151
306117 기사/뉴스 작가 차인표, 10년 걸린 위안부 소설로 옥스퍼드 강단 오른 여정 21:27 204
306116 기사/뉴스 지난해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6월 출생아 수 3달 만에 감소세 16 21:26 399
306115 기사/뉴스 응급실 실려간 자해 환자 44%가 1020 4 21:24 622
306114 기사/뉴스 행복 심리학자 “내향인, 혼자 있을 때 행복하다? 전혀 아냐”(유퀴즈) 45 21:21 2,851
306113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2 21:16 2,993
306112 기사/뉴스 오래오래 함께하자더니…태일, 성범죄 이슈로 NTC 탈퇴 [종합] 26 21:13 3,877
306111 기사/뉴스 [단독] 주거침입으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13년 전 놓친 강간범으로 드러나 10 21:12 793
306110 기사/뉴스 딥페이크 제보하자 발끈…'사건반장'에 시청자 뿔났다 16 21:09 2,467
306109 기사/뉴스 [단독] 경찰 “NCT 태일 성범죄 수사중, 동성 미성년 대상은 아냐” 48 21:03 7,352
306108 기사/뉴스 중3 혼자 2시간만에 뚝딱 만들었다…300만뷰 터진 '딥페이크 지도' 29 21:02 3,671
306107 기사/뉴스 KBS 사장 "광복절 '기미가요' 사과…그걸로 친일하겠다면 미친X" 49 20:58 1,084
306106 기사/뉴스 [단독] 경찰 “NCT 태일 성범죄 수사중, 동성 미성년 대상은 아냐” 39 20:56 7,003
306105 기사/뉴스 ‘반쪽’ 광복절 행사 광복회의 줄어든 내년 예산…정부 비판에 보복? 4 20:54 341
306104 기사/뉴스 "왜 밥 안 차려놔" 경로당 민원에 오산시 공무원 폭행한 50대 30 20:50 2,831
306103 기사/뉴스 [단독] '하루인베스트 습격범' 범행 징후…"죄짓고 벌 받겠다" 11 20:47 1,379
306102 기사/뉴스 고교생이 여교사 2명 '딥페이크' 성범죄물 제작해 유포 11 20:47 1,757
306101 기사/뉴스 응급구조사가 호텔 수영장에 빠진 50대 남성 심폐소생술로 구해 2 20:46 1,113
306100 기사/뉴스 백화점서 명품백 산 고객님, 81억 빼돌린 횡령범이었다 21 20:45 3,485
306099 기사/뉴스 정보사 군무원, 7년 전부터 중국 정보요원에 포섭돼 기밀 넘겼다 14 20:45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