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 김건희 여사 '제3의 장소' 조사 유력 검토
9,392 21
2024.07.17 21:28
9,392 21

검찰은 최근 김건희 여사 측 변호인과 만났습니다.

김 여사에 대한 조사 방식 때문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소환조사 외에 방문 조사나 제3의 장소 조사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걸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가운데 제3의 장소에서 조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취재결과 파악됐습니다.

대면 조사 형식을 취하면서 소환과 방문 조사의 절충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인 출입 통제가 가능해 보안과 경호에 유리한 특정 시설들이 검찰 안에서 이미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김 여사의 출석은 비공개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naver.me/56RQ89rh


비공개

제 3의 장소ㅋㅋㅋㅋ 공정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하루종일 촉촉한 브링그린 대나무 수분 세럼 🩵 <브링그린 대나무 히알루 수분 부스팅 세럼> 체험 이벤트 481 08.25 43,791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10:42 9,17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64,6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30,37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92,17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08,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598,92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30,2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505,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40,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33,2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82,1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80,2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12 기사/뉴스 오래오래 함께하자더니…태일, 성범죄 이슈로 NTC 탈퇴 [종합] 9 21:13 791
306111 기사/뉴스 [단독] 주거침입으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13년 전 놓친 강간범으로 드러나 3 21:12 190
306110 기사/뉴스 딥페이크 제보하자 발끈…'사건반장'에 시청자 뿔났다 13 21:09 1,201
306109 기사/뉴스 [단독] 경찰 “NCT 태일 성범죄 수사중, 동성 미성년 대상은 아냐” 35 21:03 4,987
306108 기사/뉴스 중3 혼자 2시간만에 뚝딱 만들었다…300만뷰 터진 '딥페이크 지도' 23 21:02 2,477
306107 기사/뉴스 KBS 사장 "광복절 '기미가요' 사과…그걸로 친일하겠다면 미친X" 39 20:58 855
306106 기사/뉴스 [단독] 경찰 “NCT 태일 성범죄 수사중, 동성 미성년 대상은 아냐” 39 20:56 6,367
306105 기사/뉴스 ‘반쪽’ 광복절 행사 광복회의 줄어든 내년 예산…정부 비판에 보복? 4 20:54 284
306104 기사/뉴스 "왜 밥 안 차려놔" 경로당 민원에 오산시 공무원 폭행한 50대 25 20:50 2,487
306103 기사/뉴스 [단독] '하루인베스트 습격범' 범행 징후…"죄짓고 벌 받겠다" 11 20:47 1,257
306102 기사/뉴스 고교생이 여교사 2명 '딥페이크' 성범죄물 제작해 유포 10 20:47 1,425
306101 기사/뉴스 응급구조사가 호텔 수영장에 빠진 50대 남성 심폐소생술로 구해 2 20:46 954
306100 기사/뉴스 백화점서 명품백 산 고객님, 81억 빼돌린 횡령범이었다 21 20:45 3,076
306099 기사/뉴스 정보사 군무원, 7년 전부터 중국 정보요원에 포섭돼 기밀 넘겼다 11 20:45 939
306098 기사/뉴스 거제서 승용차·SUV 충돌…10대 2명 사망·3명 부상(종합) 23 20:44 1,863
306097 기사/뉴스 “미혼인 척 사기 결혼”… 출연자 사생활 논란 불거진 시니어 연애 프로 14 20:42 3,633
306096 기사/뉴스 "보상금 타려고 나타난 게 부모냐" 구하라법 통과에 유족들 반응 25 20:40 3,309
306095 기사/뉴스 [집중취재M] 보행자 사망 절반이 노인‥"보행속도 '초당 1미터'는 가혹" 12 20:40 825
306094 기사/뉴스 마동석 광고모델 '한양화로' 경찰 압수수색 17 20:31 4,807
306093 기사/뉴스 '1조원대 코인 사기' 하루인베스트 대표, 재판 도중 법정서 피습 22 20:28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