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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검찰, ‘고가가방 의혹’ 수사 막바지…“청탁금지법 위반 아니다”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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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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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검찰이 가방은 청탁을 위한 대가가 아니라, 접견을 위한 수단이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청탁금지법 위반을 적용할 수 없다는데 무게를 두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영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재영 목사가 제기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은 크게 세 가지.

검찰은 모두 청탁으로 볼 수 없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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