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지창욱, '유퀴즈' 출격‥유재석·조세호와 만남 성사
5,012 6
2024.07.17 15:08
5,012 6
hZfrvr

배우 지창욱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뜬다. 

한 연예 관계자는 17일 JTBC엔터뉴스에 "지창욱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MC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 지창욱이 얼마나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을지 궁금해진다. 

지창욱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주말극 '웰컴투 삼달리'에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일편단심 직진남 조용필 역을 소화했다. 8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고, 이미 촬영을 마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My name is) 가브리엘' 출연도 앞두고 있다. 

누구보다 열일 행보를 걷고 있는 지창욱. 드라마나 영화 속 캐릭터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선 '평범한 사람 지창욱'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71714584153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174 00:07 7,4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94,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47,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36,0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94,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73,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38,4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098,9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43,8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52,8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29 기사/뉴스 2분기 GDP -0.2%, 1년6개월만에 역성장…실질 국민총소득 -1.4% 3 09:44 95
307328 기사/뉴스 소녀시대 유리, 제 2의 이효리다운 팔뚝 타투 10 09:42 1,491
307327 기사/뉴스 [속보] 정부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에 1대1 전담책임관 지정" 29 09:38 705
307326 기사/뉴스 법원, 미성년자 성관계 후 7만원 준 남성에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15 09:34 561
307325 기사/뉴스 [단독]'황재균♥' 지연, '이혼설' 속 활동 복귀..유튜브 재개 시동 24 09:32 2,914
307324 기사/뉴스 낮엔 꽃집, 밤엔 대리…애 셋 홀로 키운 가장, 만취 차량에 ‘의식불명’ 11 09:30 1,119
307323 기사/뉴스 [단독] "사생팬 도 넘었다"…엔하이픈, 항공권 정보 노출 피해 40 09:28 1,831
307322 기사/뉴스 서울대병원 교수들 "전공의 대표 소환 부당한 탄압…좌시 안할 것" 21 09:23 853
307321 기사/뉴스 피해자는 후유증 시달리는데‥'초등생 성폭행' 20대 남성에 징역 1년 6개월 20 09:21 896
307320 기사/뉴스 하지원X안재홍X김대호…‘마사지로드’ 6일 첫방, 관전포인트 공개 7 09:21 957
307319 기사/뉴스 '푸바오' 주연 '안녕, 할부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이변' 64 09:13 2,317
307318 기사/뉴스 폭행으로 대기발령 중인 경찰관, 노래방 도우미 불러… 결국 ‘해임’ 2 09:10 787
307317 기사/뉴스 ‘범죄도시’ 흥행 도왔던 조은혜, 하반신 마비…휠체어 검객 변신해 패럴림픽서 희망 쐈다 20 09:06 4,774
307316 기사/뉴스 볼보, 2030년까지 전기차만 팔겠다는 계획 철회…XC90 업그레이드 2 09:03 815
307315 기사/뉴스 탈옥 시도한 죄수 약 130명 사망…"서로 짓눌려 압사당해"[포착](영상) 10 09:03 3,739
307314 기사/뉴스 [단독]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물 적극 삭제…신고 후 회신, 원래 없어" 22 08:54 2,786
307313 기사/뉴스 KT 황재균, 허리 통증으로 교체…중계방송에 담긴 비매너 관중 목소리 눈살 10 08:49 2,351
307312 기사/뉴스 "쿠팡이 그렇게 잘못했나요?"…'과징금 1628억' 이유 있었다 5 08:41 2,173
307311 기사/뉴스 노동자 ‘방사선 피폭 화상’ 두고 “부상 아닌 질병”이라는 삼성전자 10 08:37 1,381
307310 기사/뉴스 [단독] 한밤 산속 실종 노인 찾아냈다…와이파이 똑똑한 신호 6 08:27 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