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9회 미리보기 | 보고도 믿기지 않는 최악의 사건! 연쇄 살인 VS 작가 사칭 사기
9,619 2
2024.07.17 14:48
9,619 2
결핍에 대한 과도한 욕망은 때론 누군가의 영혼까지 파괴한다!

오늘도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낱낱이 파헤쳐 보는 <한 끗 차이>!


<한 끗 차이> 최.초.로 특급 게스트 출연!

그 주인공은 바로 바로...

골프계의 여왕, 월드클래스 ♥박세리♥

감독님의 호탕한 입담과

77라인 동갑이지만 <한 끗 차이>의 매력을 가진

홍진경♡박세리의 케미도 기대해주세요!


“나는 정원사예요. 내가 돌보는 아이들은 모두 꽃의 아이들이거든요”

100여 명의 떠돌이 아이들을 돌보는 대부(代父)로 불리던 한 남자

♫♪ 네가 돌아다닌 곳 어디든, 넌 그 곳을 네 집으로 만들 수 있어

매일 저녁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아이들을 위로하며

외로운 이들의 친구이자 아빠, 구세주로 불리고 있던 남자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이 되다!?!


갓 스무 살을 넘긴 소녀들이 천진난만하게 벌인 일이라곤 믿기지 않는

끔찍하고 잔혹한 연쇄살인사건과 그 배후로 지목된 남자!

하지만 그는 그날 사건 현장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사가 이 남자를 연쇄살인사건의 주범으로 지목한 이유는?


웃는 얼굴로 노래를 부르며 재판장에 등장한 소녀들과

재판 과정 내내 그의 추종자들이 곳곳에서 벌인 기이한 행태...

그리고 ‘생각’만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남자의 주장까지


보고도 믿기지 않는 최악의 사건을 만든 아홉 번째 심리키워드는 과연... 뭘까?


7개월 동안 섬에 갇혀 직장과 전재산을 잃게 된 그녀의 사연은?

비극의 시작은 한 예능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7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먹방 예능 프로그램 <칠.둥.이>

유명 연예인, MC로 확정! 대박 예감 물씬 나던 그 프로그램에

친한 언니와 함께 강아지들을 출연시키기로 했다는 그녀! 그런데!!


첫 촬영지인 거제도에 도착하자, 온갖 핑계로 촬영일은 미뤄지는데...

이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출생의 비밀보다 더 소름 돋았던 친한 언니의 정체는?

알고 보니 베일에 싸여있던 유명 드라마의 원작자!?!


급기야 방송사 사장이 등장해 회사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그녀와 작가 언니에게 직접 돈세탁까지 부탁한다!

예능 프로그램 촬영 왔다가 졸지에 범죄에 휘말리게 된 그녀.

결국 직장도 잃고, 약 1억 5천 여 만원까지 잃게 됐다는데...!

그 섬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7개월간의 막장 드라마를 설계한 인물들의 정체는?!


손 하나 까딱 않고 살인을 조종했던 남자와

누군가가 설계한 이야기에 속아 전재산을 잃게 된 여자

그 <한 끗 차이>가 궁금하다면!?


7월 17일 수요일 밤 8시 40분!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본.방.사.수!



https://youtu.be/etATgvhV6Zw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295 03:00 7,5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22,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0,0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79,25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38,4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68,6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9,1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43,3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2,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6,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9688 기사/뉴스 성범죄 재발률 62%인데...어린이집 반경 1km에 22명 살아 09:58 34
2539687 정보 10시 전 미리 올려보는 네이버페이12원+1원✨ 09:57 104
2539686 유머 참치김밥에 마요네즈 뺐으면 좋겠다는 발언 얘기하는 샤이니 민호 12 09:55 789
2539685 이슈 중국 '만화과학저널' 표지모델 된 푸바오🐼 5 09:54 543
2539684 기사/뉴스 존박, 오늘(30일) 11년 만의 정규 앨범 'PSST!' 발표… 총 11개 트랙 3 09:53 101
2539683 기사/뉴스 [단독]신현빈, '군체' 합류…연상호 감독과 네 번째 만남 12 09:49 1,072
2539682 유머 솜인형 공장 설득법 1. 감정에 호소하기 13 09:48 1,608
2539681 기사/뉴스 韓 언급한 머스크 "세계 가장 큰 위협은 인구 붕괴…한국 봐라" 17 09:48 1,138
2539680 기사/뉴스 데니안, 생일 팬미팅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 10 09:46 958
2539679 기사/뉴스 [속보]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회장 승진···신세계그룹, 백화점·이마트부문 계열 분리 31 09:45 2,958
2539678 이슈 ‘지옥2’ 김신록 “부활한 박정자,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 떠올렸다”[인터뷰] 1 09:42 680
2539677 유머 태국배우 아파트 뮤비 패러디 10 09:40 2,108
2539676 팁/유용/추천 혁명 그 자체라는 엑소 - 전야 (前夜) (The Eve) 가사 19 09:39 1,027
2539675 이슈 [단독] "빨리 좀 지워주세요" 성범죄물 삭제 요청 급등하는데 내년도 예산 줄인 여가부 10 09:39 749
2539674 기사/뉴스 기아·삼성 야구단 '좀비기업'이지만…경제효과 '조단위' 5 09:38 884
2539673 유머 미국 기마경찰의 야간주행용 꼬리(경주마○×) 2 09:38 278
2539672 기사/뉴스 하이브 CEO "인적쇄신 고려…뉴진스 프로듀서 재계약 진전 있길" 149 09:34 5,698
2539671 이슈 X 파딱기능을 야무지게 쓰는 어떤 팬덤 💜 30 09:33 2,511
2539670 이슈 만화 원피스 이대로 끝나나 싶을정도로 본 사람들 모두 멘붕 왔었던 에피.jpgif 11 09:32 1,572
2539669 이슈 [MLB] 무키 베츠가 잡은 공 뺏으려고하는 양키스 관중 43 09:31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