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9회 미리보기 | 보고도 믿기지 않는 최악의 사건! 연쇄 살인 VS 작가 사칭 사기
7,182 2
2024.07.17 14:48
7,182 2
결핍에 대한 과도한 욕망은 때론 누군가의 영혼까지 파괴한다!

오늘도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낱낱이 파헤쳐 보는 <한 끗 차이>!


<한 끗 차이> 최.초.로 특급 게스트 출연!

그 주인공은 바로 바로...

골프계의 여왕, 월드클래스 ♥박세리♥

감독님의 호탕한 입담과

77라인 동갑이지만 <한 끗 차이>의 매력을 가진

홍진경♡박세리의 케미도 기대해주세요!


“나는 정원사예요. 내가 돌보는 아이들은 모두 꽃의 아이들이거든요”

100여 명의 떠돌이 아이들을 돌보는 대부(代父)로 불리던 한 남자

♫♪ 네가 돌아다닌 곳 어디든, 넌 그 곳을 네 집으로 만들 수 있어

매일 저녁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아이들을 위로하며

외로운 이들의 친구이자 아빠, 구세주로 불리고 있던 남자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이 되다!?!


갓 스무 살을 넘긴 소녀들이 천진난만하게 벌인 일이라곤 믿기지 않는

끔찍하고 잔혹한 연쇄살인사건과 그 배후로 지목된 남자!

하지만 그는 그날 사건 현장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사가 이 남자를 연쇄살인사건의 주범으로 지목한 이유는?


웃는 얼굴로 노래를 부르며 재판장에 등장한 소녀들과

재판 과정 내내 그의 추종자들이 곳곳에서 벌인 기이한 행태...

그리고 ‘생각’만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남자의 주장까지


보고도 믿기지 않는 최악의 사건을 만든 아홉 번째 심리키워드는 과연... 뭘까?


7개월 동안 섬에 갇혀 직장과 전재산을 잃게 된 그녀의 사연은?

비극의 시작은 한 예능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7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먹방 예능 프로그램 <칠.둥.이>

유명 연예인, MC로 확정! 대박 예감 물씬 나던 그 프로그램에

친한 언니와 함께 강아지들을 출연시키기로 했다는 그녀! 그런데!!


첫 촬영지인 거제도에 도착하자, 온갖 핑계로 촬영일은 미뤄지는데...

이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출생의 비밀보다 더 소름 돋았던 친한 언니의 정체는?

알고 보니 베일에 싸여있던 유명 드라마의 원작자!?!


급기야 방송사 사장이 등장해 회사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그녀와 작가 언니에게 직접 돈세탁까지 부탁한다!

예능 프로그램 촬영 왔다가 졸지에 범죄에 휘말리게 된 그녀.

결국 직장도 잃고, 약 1억 5천 여 만원까지 잃게 됐다는데...!

그 섬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7개월간의 막장 드라마를 설계한 인물들의 정체는?!


손 하나 까딱 않고 살인을 조종했던 남자와

누군가가 설계한 이야기에 속아 전재산을 잃게 된 여자

그 <한 끗 차이>가 궁금하다면!?


7월 17일 수요일 밤 8시 40분!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본.방.사.수!



https://youtu.be/etATgvhV6Zw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다시 쓰는 <내 이름은 김삼순> 팬 시사회 스페셜 초대 이벤트 156 08.25 34,35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44,1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04,74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64,08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254,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553,4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792,8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93,4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426,2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4 20.05.17 4,027,5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70,7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64,4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8934 이슈 내년 공무원 월급 3% 오른다…8년 만에 최대 상승률 14:09 120
2488933 이슈 슈가 예능에서 블러처리.jpg 1 14:09 359
2488932 기사/뉴스 "당직의사 없어 부담"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 의사 7명 전원 사직서.gisa 1 14:07 157
2488931 이슈 어릴 때 쉽게 12지신을 외울 수 있었던 이유. gif 4 14:07 326
2488930 기사/뉴스 신민아의 매콤한 컴백, 로코퀸 증명한 '손해 보기 싫어서' 14:04 224
2488929 이슈 안유진 남장.jpg 17 14:04 1,779
2488928 기사/뉴스 손석구,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 SF 웹툰 ‘문유’ 영화 주연 물망 14:04 204
2488927 이슈 학교에 독도 영상 아예 꺼버렸어요.. 8 14:04 1,300
2488926 유머 싱크대에 들어간 강아지를 발견한 아부지 13 14:02 2,441
2488925 유머 '모...모른다!!!! 모른다 이놈들아!!!!' 3 14:02 955
2488924 정보 토스 행퀴 28 14:01 808
2488923 이슈 KISS OF LIFE 1st Official Fanclub [KISSY] <KISSY GUARD> D-3❤ 14:00 84
2488922 기사/뉴스 박명수 "황정민 아나운서 퇴사, 또 볼 수 있을 것…우는 척 했다" (라디오쇼) 1 13:59 551
2488921 이슈 날씨가 미쳐돌아가는 요즘 덬들 동네 날씨 어때? 28 13:58 879
2488920 정보 윤하 정규 7집 <Growth Theory> 프리뷰 및 예약판매 소식 8 13:58 237
2488919 이슈 무적함대 스페인 전성기 시절.gif 6 13:58 600
2488918 이슈 "남자가 쓰러진 여자를 cpr 해야하나?"에 대한 논쟁 81 13:57 2,044
2488917 기사/뉴스 유인영 성형 논란 입 열었다 "난 원래 예뻤다" 쿨한 자신감 16 13:57 2,266
2488916 유머 싱글벙글 엔씨소프트의 최고 기대작 호연의 보스몬스터 이름 15 13:55 903
2488915 이슈 소통이 전혀 안되는 펜싱 선수 박상원... 11 13:54 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