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낱낱이 파헤쳐 보는 <한 끗 차이>!
<한 끗 차이> 최.초.로 특급 게스트 출연!
그 주인공은 바로 바로...
골프계의 여왕, 월드클래스 ♥박세리♥
감독님의 호탕한 입담과
77라인 동갑이지만 <한 끗 차이>의 매력을 가진
홍진경♡박세리의 케미도 기대해주세요!
“나는 정원사예요. 내가 돌보는 아이들은 모두 꽃의 아이들이거든요”
100여 명의 떠돌이 아이들을 돌보는 대부(代父)로 불리던 한 남자
♫♪ 네가 돌아다닌 곳 어디든, 넌 그 곳을 네 집으로 만들 수 있어
매일 저녁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아이들을 위로하며
외로운 이들의 친구이자 아빠, 구세주로 불리고 있던 남자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이 되다!?!
갓 스무 살을 넘긴 소녀들이 천진난만하게 벌인 일이라곤 믿기지 않는
끔찍하고 잔혹한 연쇄살인사건과 그 배후로 지목된 남자!
하지만 그는 그날 사건 현장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사가 이 남자를 연쇄살인사건의 주범으로 지목한 이유는?
웃는 얼굴로 노래를 부르며 재판장에 등장한 소녀들과
재판 과정 내내 그의 추종자들이 곳곳에서 벌인 기이한 행태...
그리고 ‘생각’만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남자의 주장까지
보고도 믿기지 않는 최악의 사건을 만든 아홉 번째 심리키워드는 과연... 뭘까?
7개월 동안 섬에 갇혀 직장과 전재산을 잃게 된 그녀의 사연은?
비극의 시작은 한 예능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7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먹방 예능 프로그램 <칠.둥.이>
유명 연예인, MC로 확정! 대박 예감 물씬 나던 그 프로그램에
친한 언니와 함께 강아지들을 출연시키기로 했다는 그녀! 그런데!!
첫 촬영지인 거제도에 도착하자, 온갖 핑계로 촬영일은 미뤄지는데...
이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출생의 비밀보다 더 소름 돋았던 친한 언니의 정체는?
알고 보니 베일에 싸여있던 유명 드라마의 원작자!?!
급기야 방송사 사장이 등장해 회사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그녀와 작가 언니에게 직접 돈세탁까지 부탁한다!
예능 프로그램 촬영 왔다가 졸지에 범죄에 휘말리게 된 그녀.
결국 직장도 잃고, 약 1억 5천 여 만원까지 잃게 됐다는데...!
그 섬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7개월간의 막장 드라마를 설계한 인물들의 정체는?!
손 하나 까딱 않고 살인을 조종했던 남자와
누군가가 설계한 이야기에 속아 전재산을 잃게 된 여자
그 <한 끗 차이>가 궁금하다면!?
7월 17일 수요일 밤 8시 40분!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본.방.사.수!
https://youtu.be/etATgvhV6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