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ES 슈, 바다 '불화설' 언급에도 SNS 마이웨이..무대응
8,314 17
2024.07.17 13:41
8,314 17
bcostW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슈가 바다의 불화설 언급에도 별다른 대응 없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그룹 S.E.S. 출신 가수 슈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슈박스: 눈, 코, 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슈가 브런치를 먹으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SES 멤버 바다는 슈와의 불화를 공개적으로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바다는 “진정한 친구는 때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자신이 슈를 손절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이후 바다는 계속해서 SES에 대한 사랑을 표현, 불화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지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또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12/0003709295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07 09.02 36,6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95,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48,4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37,7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97,7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575,3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539,8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01,1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44,3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252,8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46 기사/뉴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락토프리·설탕무첨가 라떼' 2종 출시 7 11:32 208
307345 기사/뉴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록 아이콘' 윤도현 만났다..9일 신곡 발표[공식] 5 11:27 158
307344 기사/뉴스 시즌1보다 뛰어난 시즌2…'파친코' 완성도 높인 한국계 제작진 4 11:22 524
307343 기사/뉴스 "IT'z Different"…'있지'가 있던 홍콩 2 11:11 636
307342 기사/뉴스 '플러팅 장인' 덱스, 무너졌다 "오히려 당해" 만취→무한 노동 굴레 시작 (가브리엘) 15 11:06 1,842
307341 기사/뉴스 삼성전자, 중대재해 피하려 ‘188배 방사선 화상’에 “질병” 주장 22 11:05 866
307340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김수찬 父 "정말 어이없다"…모친 '충격 폭로'에 반박 66 10:45 9,894
307339 기사/뉴스 [속보]속보=강원랜드 카지노 영업행위 규제 완화 212 10:35 17,235
307338 기사/뉴스 의식 잃은 채 '쌩'…"추돌해 사고 막았는데" 보험 거절된 사연 14 10:35 1,563
307337 기사/뉴스 내년 미국 아카데미상 한국 영화 출품작은 '서울의 봄' 14 10:34 1,562
307336 기사/뉴스 정윤혜, 레인보우 세번째 품절녀 된다…♥안재민과 10월 결혼 [전문] 11 10:30 4,585
307335 기사/뉴스 “진화론도 이론일 뿐… 안창호 후보가 안 믿는 게 잘못은 아냐” 130 10:26 5,352
307334 기사/뉴스 덱스 홀딱 반한 박준면 무대→염정아 갯장어 손질쇼까지(산지직송) 12 10:16 1,895
307333 기사/뉴스 안창호 "진화론 과학적 증명 없어"…야당 "목사 뽑는 자리 아냐" 47 10:14 2,596
307332 기사/뉴스 장민호X장성규 ‘2장1절’ 시즌2 가나? “긍정 검토 중” 3 10:10 550
307331 기사/뉴스 '테디 걸그룹' 미야오 데뷔 D-1..타이틀곡 MV 티저 공개 18 10:02 1,534
307330 기사/뉴스 "배달음식 받을때만 기다렸다"…'이별 통보' 옛 연인 살해한 30대 52 09:50 4,284
307329 기사/뉴스 2분기 GDP -0.2%, 1년6개월만에 역성장…실질 국민총소득 -1.4% 13 09:44 992
307328 기사/뉴스 소녀시대 유리, 제 2의 이효리다운 팔뚝 타투 25 09:42 6,252
307327 기사/뉴스 [속보] 정부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에 1대1 전담책임관 지정" 45 09:38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