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에 올해 첫 긴급호우재난문자 발송
8,258 5
2024.07.17 10:58
8,258 5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서울에도 올해 첫 긴급호우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 20분을 기준으로 서울 성북구와 종로구 일대, 9시 33분 기준 서울 중랑구와 노원구 일대에 긴급호우재난문자가 발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역은 종로구 동숭동 등 4개 동, 성북구 성북동 등 9개 동, 중랑구 묵동 등 2개 동, 노원구 월계동 등 4개 동입니다.

긴급호우재난문자는 1시간 강수량 50밀리미터 3시간 강수량 90밀리터일 때, 또는 1시간 강수량이 72밀리미터 이상일 때 발송됩니다.


김민욱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64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138 10.28 29,4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20,6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59,0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75,42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35,4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66,1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7,3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43,3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0,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6,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804 기사/뉴스 [단독] 북한 땅 코앞 애기봉에… 평화의 ‘별다방’ 06:48 433
314803 기사/뉴스 네이버페이 포인트 퍼줘 거덜난다고? 네이버가 막 주는 진짜 이유 3 06:19 2,012
314802 기사/뉴스 "학교서 신으면 절대 안돼"…사상 최대 매출 올렸는데 크록스 '비상' 11 05:44 2,728
314801 기사/뉴스 두아 리파 "블랙핑크와 협업, 큰 행운…다음엔 르세라핌과 하고파" [인터뷰] 7 05:16 1,723
314800 기사/뉴스 [단독] 북한 땅 코앞 애기봉에… 평화의 ‘별다방’ 3 05:09 2,781
314799 기사/뉴스 “세무사도 사업비 결산 검사” 법원 판결에… 회계사·세무사 갈등 심화 2 04:00 1,619
314798 기사/뉴스 GOOD BYE, 프레쉬(Fresh)! 한국 철수 전 반드시 쟁여야 할 아이템 5 7 03:45 2,882
314797 기사/뉴스 일본 배우 오구라 유나, 안전지대 코리아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44 02:45 6,901
314796 기사/뉴스 ‘지옥2’ 연상호 감독 “당뇨→심근경색으로 심장시술…살려고 식단+운동” 5 01:05 3,896
314795 기사/뉴스 주운 돈으로 산 복권이 14억 당첨…"은퇴 후 뷔페 먹으러 갈 것" 4 01:04 3,424
314794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0에서부터 거짓말..내가 미친X이라 끝까지 해볼 것"(종합) 240 00:47 28,905
314793 기사/뉴스 회원수 4000명 '다크웹 마약쇼핑몰' 판매상, 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8 00:39 1,069
314792 기사/뉴스 상습적으로 신생아 사서 팔아 넘긴 20대 여성, 형량 4개월 늘어 6 00:38 1,913
314791 기사/뉴스 “도와달라 한 적 없는데” 7, 9세 자매 하차시키며 만진 70대 학원차 기사 3 00:36 1,964
314790 기사/뉴스 아동 성 착취물 만든 20대男…재판 내내 울먹이더니 "선처해달라" 42 00:35 2,679
314789 기사/뉴스 "중학생 3명, 초등생 아들 데려가 강제로 야한 동영상 보여줬다" 4 00:35 1,900
314788 기사/뉴스 거리서 본 女 80m 쫓아가 ‘묻지마 폭행’…“흉기 없던 게 다행” 7 00:34 2,302
314787 기사/뉴스 "저 IQ 60. 조현병" 사귀자더니 3주만에 살해…20대男의 천인공노할 변명 7 00:28 2,619
314786 기사/뉴스 중국 가임기 여성 “임신 아직 안 했어요?” 전화받는 이유 8 00:20 3,159
314785 기사/뉴스 수상한 걸음걸이…팬티 속 악어거북 230마리 밀반입 시도 13 00:03 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