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지락실' 세계관 확장..미미X이은지, 프로젝트 그룹 'MNZ' 결성
8,767 39
2024.07.17 09:26
8,767 39
WoMAbW
걸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와 코미디언 이은지가 듀엣 활동에 나선다.


1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미미와 이은지는 최근 프로젝트 그룹 'MNZ'를 결성, 신곡 발매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미미와 이은지는 그동안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과 함께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로 남다른 '케미'를 뽐내왔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 또 한 번 호흡을 맞추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왔다.


'뿅뿅 지구오락실' 언니즈 라인인 미미와 이은지는 지난달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치고 'MNZ'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신곡은 미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밈PD'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0910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다시 쓰는 <내 이름은 김삼순> 팬 시사회 스페셜 초대 이벤트 143 08.25 28,53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30,3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92,3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44,00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234,7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536,08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768,3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86,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417,4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2 20.05.17 4,023,1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58,6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60,4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63 기사/뉴스 김포행 대한항공 여객기 이륙중 고장…제주공항 운항 중단 12 08.26 2,125
305762 기사/뉴스 ‘허미미 동생’ 허미오, 태극마크 달고 유도 선수권 대회 출전 “할머니 바람 이뤄드리고파” 7 08.26 1,559
305761 기사/뉴스 조윤희X김주령 '늘봄가든', 개봉 5일 만에 '20만' 관객 돌파…韓 공포 터졌다 12 08.26 2,861
305760 기사/뉴스 18세 양민혁 첫 '태극마크'…손흥민보다 '20일 빠른' 발탁 3 08.26 1,010
305759 기사/뉴스 김문수 “일제시대 조선인 국적은 일본”…역사관에 여야 공방 9 08.26 1,287
305758 기사/뉴스 "회사 취미로 다녀요"…월급 말고 부수입으로 연 20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 60만명 넘었다 30 08.26 6,191
305757 기사/뉴스 김문수 “일제시대 조선인 국적은 일본”…역사관에 여야 공방 16 08.26 1,158
305756 기사/뉴스 유인촌 장관, 정몽규 4선 도전에 난색… “공정위 작동하면 출마 어려워” 3 08.26 1,423
305755 기사/뉴스 윤다훈 “미혼부 고백 후 대한민국 난리…할아버지 됐지만 손녀보다 딸이 좋아” (‘4인용식탁’) 6 08.26 3,960
305754 기사/뉴스 인강 훔쳐보던 '누누스터디' 재등장… 15만원 내면 '프리패스' 까지 17 08.26 3,799
305753 기사/뉴스 해법 없는 대통령실, 의료대란 임박에도 "문제 과장 말라" 37 08.26 1,854
305752 기사/뉴스 [단독] "엄살이라며 땡볕 방치"…고대 럭비부 선수 '전지훈련 사망' 논란 25 08.26 3,065
305751 기사/뉴스 음료에 '체액 테러' 당했는데…고작 '컵 훼손' 재물손괴? 15 08.26 1,726
30575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0 08.26 4,897
305749 기사/뉴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차량 제작 착수… 28년 숙원 마침내 첫 삽 12 08.26 1,133
305748 기사/뉴스 강제동원 역사를 책으로 기록한 독일 기업‥"더 일찍 못해 후회" 6 08.26 1,283
305747 기사/뉴스 12살 여아 성매매 시킨 20대남 2명 각각 3년 6개월 실형 512 08.26 33,451
305746 기사/뉴스 안창호 "진화론 가설에 불과‥배울 필요 없어"‥추천위는 '면접 패스' 30 08.26 2,101
305745 기사/뉴스 딥페이크 공포 확산‥SNS 사진 내리고 국민 청원까지 13 08.26 2,332
305744 기사/뉴스 태풍 '산산' 일본 관통‥우리나라 무더위엔 어떤 변수? 3 08.26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