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두색 번호판 근황
69,363 301
2024.07.17 02:24
69,363 301
OkzjCa
fTONie
MenRrK
zSjdCh
vsYAam
paaSQo
BAGpBd
eLrICs
NVZVmH
verLjK

8천만원 이상 고가 법인차들은 연두색 번호판 달아야되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듯



ㅊㅊ

https://m.youtu.be/Bk17FpAIgMQ?si=BKs59Df8W1pFTiHe

목록 스크랩 (0)
댓글 3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하루종일 촉촉한 브링그린 대나무 수분 세럼 🩵 <브링그린 대나무 히알루 수분 부스팅 세럼> 체험 이벤트 278 00:58 11,32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03,9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59,44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12,5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83,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95,41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723,6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71,4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404,7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2 20.05.17 4,018,7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46,4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50,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82 기사/뉴스 화성 아파트 간이 수영장에 빠진 10살...의식 잃어 11 20:06 1,928
305581 기사/뉴스 화장품 광고서 ‘피부 나이’ 사라진다 5 20:04 1,327
305580 기사/뉴스 용인 초등생 5명 '집단 성추행' 파문…가해 부모 "장난이잖아" 5 20:03 462
305579 기사/뉴스 김종국, “스쿼트 270kg”라는 역도 요정 박혜정에 ‘쭈굴’(‘런닝맨’) 19:33 1,677
305578 기사/뉴스 '런닝맨' 유도 국대 김민종, "아버지께 통뼈 물려받아…반려견도 덩치가 커" 4 19:29 2,227
305577 기사/뉴스 “나랏돈 아껴야” 김종국 짠돌이 면모에.. 유재석 “너 혼자 살아” 버럭 (런닝맨) 5 19:27 1,653
305576 기사/뉴스 ‘파일럿’도, ‘에이리언’도, 임영웅도 안된다..CGV 반값 할인의 허와 실 2 19:20 1,674
305575 기사/뉴스 [단독] 주취자 뺨 8차례 때려 해임된 경찰, 끝내 복직 25 19:19 2,196
305574 기사/뉴스 케이윌 앨범 100만원 넘게 산 정지선, 남편 분노에 “보태준 거 있어?”(사당귀) 30 18:58 5,612
305573 기사/뉴스 [단독] 현역 군인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으로 체포...시민들에게 덜미 / YTN 12 18:44 1,714
305572 기사/뉴스 김종국 "난 에어컨 안 틀고 살아"…에어컨 튼 제작진에 잔소리 28 18:31 3,359
305571 기사/뉴스 “한 상자 1만원 하던 청양고추는 12만원”···추석 물가에 하소연만 나온다 14 18:11 1,838
305570 기사/뉴스 [단독] 주취자 뺨 8차례 때려 해임된 경찰, 끝내 복직 51 18:10 4,403
305569 기사/뉴스 타구 직격→다량 출혈 "24시간 내 수술 필요" 급박했던 그날 밤, KIA는 어떻게 움직였나[창원 비하인드] 16 17:55 3,640
305568 기사/뉴스 황석영 “일제 근대화? 그냥 몰상식…도둑놈이 사다리 두고 간 것” 53 17:28 3,547
305567 기사/뉴스 “장례식 말고, 내 일기장 버려”…엄마는 딸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줄 수 없었다 17 17:25 5,615
305566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슈가가 한국 언론의 표적? 프랑스 언론의 오만함과 왜곡된 '톨레랑스' [TEN스타필드] 32 17:16 1,735
305565 기사/뉴스 “한국, 이러다 망하는 거 아니야?”...부채 ‘3000조’ 시대 개막 52 17:00 3,605
305564 기사/뉴스 검찰총장 후보자 딸이 받은 서민대출 31 16:44 6,092
305563 기사/뉴스 청년층 덜내는 연금개혁안...尹대통령, 이번주 공개 16 16:41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