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 냄새' 고약해진다..살 찌기 전 몸이 보내는 신호 있다 [헬스톡]
16,123 15
2024.07.16 23:33
16,123 15

살이 찐 사람은  발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발에 살이 쪄 발가락 사이 공간이 줄어들면서 통풍이 안돼 습기가 더 잘 차기 때문이다. 

발에는 원래 습기가 잘 차서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 땀으로 약해진 각질층이 세균에 감염되면, 이 세균들이 발 각질을 갉아먹으면서 이소발레릭산 등 악취를 풍기는 화학물질을 생성한다. 일부 산소를 싫어하는 혐기성 세균에 감염되면 그 냄새가 더 심할 수 있다. 

이밖에  안 골던 코를 골거나 코골이가 심해졌다면 기도에 지방이 쌓였다는 신호일 수 있다. 몸에 살이 찌면 목 두께가 두꺼워지고, 목 안의 기도 주변 체지방도 증가한다. 이때, 공기의 이동 통로가 좁아져 떨림이 심해지면서 코골이가 발생한다.


.

.

.

https://naver.me/FtTZag8J



근데 진짜 맞는말같다.. 살쪘을때보다 살빠졌을때 나한테 나는 냄새가 내가 느끼기에도 덜함 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하루종일 촉촉한 브링그린 대나무 수분 세럼 🩵 <브링그린 대나무 히알루 수분 부스팅 세럼> 체험 이벤트 282 00:58 12,01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03,9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59,99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12,5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83,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98,01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724,4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72,1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40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2 20.05.17 4,018,7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4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50,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00 기사/뉴스 오마이걸 유아, 머리 전부 민 빡빡이 시절 공개 21:30 146
305599 기사/뉴스 키 작은 사람 차별 21:29 70
305598 기사/뉴스 윤종신 "내가 쓴 노래만 600곡, 저작권 제일 효자 곡은…" (미우새) [MD리뷰] 5 21:25 776
305597 기사/뉴스 오마이걸, 깜짝 버스킹…야외무대서 신곡 라이브 최초 공개 1 21:21 213
305596 기사/뉴스 '7020일 만의 두산전 스윕+류현진 8승' 푸른 한화 미쳤다! 6 21:18 555
305595 기사/뉴스 엄포 놓더니 이젠 내려라‥이상한 '관치 금리'? 21:14 237
305594 기사/뉴스 티메프 미정산 최종 1조 2천800억‥피해업체 4만 8천 개 19 21:08 747
305593 기사/뉴스 경기도 미분양 양극화…광명·과천 청약 몰리지만 평택·이천 잠잠 1 21:08 372
305592 기사/뉴스 헤어진 연인 부모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현역 군인 체포 7 21:06 647
305591 기사/뉴스 [단독] 경기 화성시 아파트 간이 수영장서 8살 어린이 다쳐 중태 3 21:05 1,712
305590 기사/뉴스 직장동료 흉기로 찌르고 아내도 납치한 혐의 50대 구속 2 21:03 386
305589 기사/뉴스 “이효리도 샀대” 소문난 이 동네…교통 불편해도 ‘이것’ 으뜸 13 20:59 3,623
305588 기사/뉴스 [속보] 현역 군인, 휴가 중에 여자화장실서 몰카…현장서 체포 33 20:56 1,670
305587 기사/뉴스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 집값 들썩이나…2890가구 ‘매머드급’ 대단지 10 20:56 1,907
305586 기사/뉴스 ‘에이리언: 로물루스’ 반전 흥행 성공, 팬덤·뉴비 모두 잡았다 4 20:53 695
305585 기사/뉴스 오세훈 “독도 모형 ‘리모델링’을 ‘지우기’로 우기는 상황 황당” 361 20:48 13,894
305584 기사/뉴스 치솟는 금값...지금 사도 늦지 않았다? 7 20:39 1,642
305583 기사/뉴스 "집 안에서 벼락 맞았다“...보고도 믿기 힘든 장면 (비명소리 주의) 37 20:29 6,103
305582 기사/뉴스 OTT에 밀린 케이블 티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나 8 20:28 2,056
305581 기사/뉴스 화성 아파트 간이 수영장에 빠진 10살...의식 잃어 13 20:06 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