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LB] 오타니 쇼헤이, "LA 올림픽 나가고 싶다"
5,775 4
2024.07.16 21:34
5,775 4

ElBUdV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2028 LA 올림픽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16일 2024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앞서 진행한 선수 개별 인터뷰를 소개하며 오타니가 LA 올림픽에 대해 "당연히 출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국제 대회는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올림픽은 평소 야구를 보지 않는 사람들도 야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당연히 늘어날 거다. 그런 의미에서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출전하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 있다"고 말했다.


정식 종목 재진입에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LA 대회에서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복귀가 확정되면 MLB 선수들도 참가할 것이고 이에 선수 노조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줄곧 올림픽에 마이너리그 위주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했다. 현역 빅리거들이 대회에 나서지 않으면서 김이 빠졌고 이들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더 집중했다. 만약 LA 대회에 MLB 선수들이 나선다면 오타니의 대회 출전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241/0003365479


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야구가 선정, mlb선수들 참가여부도 논의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하루종일 촉촉한 브링그린 대나무 수분 세럼 🩵 <브링그린 대나무 히알루 수분 부스팅 세럼> 체험 이벤트 348 08.25 21,38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20,2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79,0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35,50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214,0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524,4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753,0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82,2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412,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2 20.05.17 4,022,5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57,5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56,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12 기사/뉴스 ‘민희진 가처분 패소’ 하이브, 재판기록 열람제한 신청했다 기각 16 16:51 665
305711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조사' 권익위 국장에 '보복성 인사' 의혹 8 16:47 355
305710 기사/뉴스 고민시 "김혜수, '아없숲' 보고 칭찬…고민시의 시대 온다고" [인터뷰] 2 16:40 468
305709 기사/뉴스 고민시 "'서진이네' 계속 출연하고파, 이사 직함 욕심 있다" [인터뷰M] 14 16:40 965
305708 기사/뉴스 조정석 웃고, 전도연 울고…최고 '파일럿'·최저 '리볼버' 엇갈린 성적표 [ST이슈] 1 16:38 366
305707 기사/뉴스 ‘아없숲’ 윤계상 “노인 연기 위해 14kg 감량 21 16:33 2,498
305706 기사/뉴스 '3초' 본 뒤 환불요구…넷플릭스 "일단, 봤으면 환불 안돼" 16 16:32 2,042
305705 기사/뉴스 박서준, 도쿄 팬미팅 1만 1천명 운집… 현지 언론 집중 조명 2 16:29 338
305704 기사/뉴스 박명수·조세호·이은지·강지영, '극한투어' 나선다 3 16:28 544
305703 기사/뉴스 경남은행 3000억원대 횡령 도운 친형…2심도 징역 1년 6개월 12 16:26 977
305702 기사/뉴스 윤계상 “god 콘서트 어떻게 매진되는지, 나훈아·조용필 선배님도 아니고” 4 16:25 605
305701 기사/뉴스 윤계상 'god로 노래부르는 건 윤상계, 연기하는 건 나. 둘은 다른 사람" [인터뷰M] 8 16:25 962
305700 기사/뉴스 이규한·유정, 최근 결별…공개 열애 1년 마침표 3 16:22 2,852
305699 기사/뉴스 하이키 옐, 새로운 '워터밤 핫걸' 등극 "건물 부수고 피어난 장미" 7 16:20 1,410
305698 기사/뉴스 공정위, 무신사 현장조사‥입점업체 갑질 의혹 2 16:19 311
305697 기사/뉴스 한국사 빠진채 배달된 내년 교과서…‘뉴라이트’ 논란 의식탓? 7 16:17 867
305696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공개' 카라큘라에 벌금 50만 원 약식명령 3 16:17 851
305695 기사/뉴스 동탄 아파트 물놀이장에서 놀다 중태 빠진 8살 여아 끝내 사망 6 16:14 1,347
305694 기사/뉴스 아내와 초등 자녀 앞에서 부탄가스에 불 붙인 40대 18 16:06 2,379
305693 기사/뉴스 서울청,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7개월간 10명 검거‥"예방교육 강화" 31 16:05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