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민수 후보자, '12·12 거사' 표현 논란에 사과
7,588 27
2024.07.16 20:50
7,588 27

https://tv.naver.com/v/57600369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는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대학원생 시절 큰 성찰 없이 작성했던 표현"이라면서 "가슴 아프게 한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5·18 민주화운동이 얼마나 가슴 아픈 사건이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초석을 놓는 숭고한 사건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1995년 석사 학위 논문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12·12 군사 쿠데타를 '거사'로 표현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습니다.




박윤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444?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하루종일 촉촉한 브링그린 대나무 수분 세럼 🩵 <브링그린 대나무 히알루 수분 부스팅 세럼> 체험 이벤트 160 00:58 4,45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88,6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49,47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01,87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68,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83,5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714,2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65,0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95,7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2 20.05.17 4,015,7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43,7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43,1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70 기사/뉴스 미디어텍 공세 커진다…삼성, 모바일 AP 주도권 잡을까 1 08:18 155
305469 기사/뉴스 '굿파트너' 장나라 폭주! 내연녀 한재이와 격돌...최고 20.1% 5 08:16 991
305468 기사/뉴스 김이나 “아이브 ‘아이엠’ 가사, 회사서 재수 없다고… 타협 有” (질문들) 23 08:04 2,782
305467 기사/뉴스 램크루지?…원가 절감 덫 걸린 삼성전자 13 07:27 1,650
305466 기사/뉴스 '컴백 D-1' 제베원, 켄지→유지태 지원사격..'아련+청량' 예고 5 07:22 1,132
305465 기사/뉴스 伊 검찰, 7명 숨진 호화요트 침몰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 개시 03:30 3,787
305464 기사/뉴스 매우강 몸집 키우는 '산산' 열도 관통 예보에 日 '발칵' 10 02:20 6,301
305463 기사/뉴스 아이폰끼리 대면 연락처 자동공유…"갤럭시엔 이거 없지?" 94 02:19 13,533
305462 기사/뉴스 삼성, 스마트폰 1위 지켜 2분기 세계 점유율 19% 5 01:21 2,340
305461 기사/뉴스 "역시 삼성"…스마트폰 점유율 국내외 모두 '1등' 7 01:17 2,014
305460 기사/뉴스 '파친코2' 애플tv+ 93개국 top10차트인 한.일등 11개국1위 8 01:12 2,377
305459 기사/뉴스 “너무 촌스럽다” 이러면 차라리 삼성 산다…신상 아이폰에 ‘경악’ 43 01:07 8,108
305458 기사/뉴스 오정태 아내 "시모가 출연료까지 간섭, 액수 묻고 남편 위해 써야 한다고 잔소리" 13 00:18 7,286
305457 기사/뉴스 빚내서 디즈니랜드 가는 부모들…"일주일 천만원 들어도 후회없어" 233 00:16 49,184
305456 기사/뉴스 아빠라더니 오빠 서울시 공공기관 이사장 불륜 의혹 7 00:14 5,857
305455 기사/뉴스 ‘1만 4000원 영화 티켓’ 누가 얼마나 가져가나 [미드나잇 이슈] 5 00:13 2,382
305454 기사/뉴스 日 총리 "중국,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철회해야" 17 08.24 1,512
305453 기사/뉴스 서울 3위 도약 이끈 린가드 "우승 충분히 가능…팀 문화 달라져" 4 08.24 1,779
305452 기사/뉴스 100일도 못 키우던 대문어를 200일 넘게 양식 성공한 동해 대문어 양식 '초읽기' 8 08.24 2,686
305451 기사/뉴스 연합뉴스 대주주 이사진 확정...이사장은 MB 언론특보 김영만 유력 7 08.24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