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현철 장례식, 첫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진다…가요계 조문 발길 이어져 [종합]
9,559 10
2024.07.16 20:45
9,559 10

JPYBGp
별세한 가수 현철(본명 강상우)의 빈소가 마련돼 추모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현철은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항년 82세.


고인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다. 현철 측에 따르면 고인의 장례는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현철 측은 "특정 협회가 주관하는 것이 아닌 다수의 연예 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장례로, 현철 선생님이 첫 번째 대한민국가수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빈소에는 박구윤을 비롯해 김흥국, 강진, 장민호 등 가수들과 방송인 이상벽 등의 조문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가수 남진, 이미자, 김연자 등이 조화를 보내 추모했다.


https://naver.me/G58CVTlZ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48 08.21 40,98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81,1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41,54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90,0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43,8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65,6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94,2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61,7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8,0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11,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35,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33,8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09 기사/뉴스 쓰레기통으로 포르쉐 ‘박살’… 경찰 수사 중 15:11 116
305408 기사/뉴스 주먹보다 큰 ‘2492캐럿 다이아몬드’ 발견…119년 만에 최대 사이즈 15:07 649
305407 기사/뉴스 [영상] 고속도로 끼어들다 무차별 폭행…"맞고도 욕 먹네" 왜? 2 15:07 503
305406 기사/뉴스 그날 ‘6300억원’ 주문 취소당했다···뒷골 잡는 거래소 답변 15:05 688
305405 기사/뉴스 10대女 성폭행·촬영까지 한 40대男…알고 보니, 자녀 5명 있는 ‘아빠’였다 14 15:05 630
305404 기사/뉴스 "너무 악랄" 판사도 치 떨었다···여고생들 성폭행 장면 SNS에 생중계한 고교생들의 최후 17 15:03 1,255
305403 기사/뉴스 듣도 보도 못한 처참한 환경···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비결은 1 15:01 464
305402 기사/뉴스 “스캔해서 그림판으로 뚝딱”…위조 외출증으로 PC방 간 군인 4 14:57 765
305401 기사/뉴스 “용변 급해 내렸는데 고속버스가 떠났어요”…수상쩍은 10대男 ‘블루투스’에 덜미 11 14:54 3,310
305400 기사/뉴스 “한국언론, 이선균 비극 잊었나…집요함 이해 어려워” 30 14:52 1,001
305399 기사/뉴스 데뷔 28년차 하하 악수회 현장, 텅 빈 공원에 덩그러니(놀면뭐하니) 14:51 1,151
305398 기사/뉴스 부산 금정구청 민원실에서 흉기 난동 26 14:50 2,262
305397 기사/뉴스 “통학버스 진입 안 돼요” 거절했더니…학부모, 교장 고소했다 8 14:46 556
305396 기사/뉴스 검머외 ‘복수국적 허용’ 55세로 낮추기 시동거는중 41 14:41 1,830
305395 기사/뉴스 [사설] 학교 파고든 딥페이크 음란물, 방지·처벌 대책 강화를 10 14:34 551
305394 기사/뉴스 유명 래퍼 산이, 행인 폭행 혐의로 입건 9 14:20 2,189
305393 기사/뉴스 한국에서 아기심장수술하면 적자니까 그만좀 하라고 하면서 처치료 삭감시킴 84 14:14 9,867
305392 기사/뉴스 "왜 나한테는 불친절하냐"…인천공항 여성 보안요원 폭행한 50대 남성 53 14:10 3,953
305391 기사/뉴스 아프간, 공공장소에서 여성 목소리·맨얼굴 공개 금지법 공포 41 14:06 3,300
305390 기사/뉴스 [단독] 경남 하동에서 중학생 신종 디지털 성범죄 발생…피해학생 10명 넘어 254 14:00 18,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