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인종차별 발언 들은 황희찬, 동료인 포덴스가 주먹 날려 퇴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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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
조회 수 11605
기사 읽어보니까 황희찬 선수가 인종차별 발언 듣고 굉장히 기분이 다운됐고, 포덴스 선수도 옆에서 그 발언 듣고 화나서 주먹 날리고 퇴장.. 구단은 인종차별에 대해 공식 항의서 제출하기로 했다함
https://youtu.be/hClaDbRkvYY?si=jpSwdlu3XDfaZ20O
기사: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0351zlzddmo.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