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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휴전 소식이 들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무명의 더쿠 | 07-16 | 조회 수 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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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우크라이나 당국은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를 우려해 러시아를 제2차 세계정상회의에 초청해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에 개최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대선 전에 하려는 이유(궁예)로 뜬건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이 많이 불리하고 사실상 미국이 대신 해주는 전쟁 대리전에 가깝고(러시아는 걍 전쟁 한적 없는 수준으로 평화로움)
트럼프는 지금 취임 전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겠다는 입장인데
사실상 트럼프 재선각 뜬 상황에서 이러면 진짜 불리해지는 상황이라 대선 전에 휴전이던 종전이던 하려는거 아닐까 라는 추측 뜸



우크라이나인들 한테는 전쟁과 땅 뺏김 큰 상처를 입게 되지만...앞으로는 동유럽 국가의 선진국+군사 강국+어마 어마한 경제 성장+여행 금지 국가로 완전히 풀림 앞서가는 발판이 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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