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대 전 직장 동료 성폭행 후 도주한 50대, 숨진 채 발견
4,927 8
2024.07.16 18:41
4,927 8
eAJqPX


경찰은 A씨가 용인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안성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고, 안성의 한 노상에서 A씨의 휴대전화와 차량 등을 발견했다.

이어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안성의 한 야산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야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한다.

경찰은 강간 혐의를 받던 A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해당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https://m.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7/15/20240715500181



너무 편하게 갔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737 08.21 45,51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81,1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41,54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90,0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43,8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65,12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94,2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61,7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8,0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11,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35,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33,8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08 기사/뉴스 쓰레기통으로 포르쉐 ‘박살’… 경찰 수사 중 15:11 18
305407 기사/뉴스 주먹보다 큰 ‘2492캐럿 다이아몬드’ 발견…119년 만에 최대 사이즈 15:07 615
305406 기사/뉴스 [영상] 고속도로 끼어들다 무차별 폭행…"맞고도 욕 먹네" 왜? 2 15:07 470
305405 기사/뉴스 그날 ‘6300억원’ 주문 취소당했다···뒷골 잡는 거래소 답변 15:05 652
305404 기사/뉴스 10대女 성폭행·촬영까지 한 40대男…알고 보니, 자녀 5명 있는 ‘아빠’였다 13 15:05 584
305403 기사/뉴스 "너무 악랄" 판사도 치 떨었다···여고생들 성폭행 장면 SNS에 생중계한 고교생들의 최후 16 15:03 1,196
305402 기사/뉴스 듣도 보도 못한 처참한 환경···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비결은 1 15:01 439
305401 기사/뉴스 “스캔해서 그림판으로 뚝딱”…위조 외출증으로 PC방 간 군인 4 14:57 734
305400 기사/뉴스 “용변 급해 내렸는데 고속버스가 떠났어요”…수상쩍은 10대男 ‘블루투스’에 덜미 11 14:54 3,264
305399 기사/뉴스 “한국언론, 이선균 비극 잊었나…집요함 이해 어려워” 30 14:52 987
305398 기사/뉴스 데뷔 28년차 하하 악수회 현장, 텅 빈 공원에 덩그러니(놀면뭐하니) 14:51 1,138
305397 기사/뉴스 부산 금정구청 민원실에서 흉기 난동 26 14:50 2,227
305396 기사/뉴스 “통학버스 진입 안 돼요” 거절했더니…학부모, 교장 고소했다 8 14:46 543
305395 기사/뉴스 검머외 ‘복수국적 허용’ 55세로 낮추기 시동거는중 41 14:41 1,807
305394 기사/뉴스 [사설] 학교 파고든 딥페이크 음란물, 방지·처벌 대책 강화를 10 14:34 541
305393 기사/뉴스 유명 래퍼 산이, 행인 폭행 혐의로 입건 9 14:20 2,189
305392 기사/뉴스 한국에서 아기심장수술하면 적자니까 그만좀 하라고 하면서 처치료 삭감시킴 83 14:14 9,496
305391 기사/뉴스 "왜 나한테는 불친절하냐"…인천공항 여성 보안요원 폭행한 50대 남성 53 14:10 3,946
305390 기사/뉴스 아프간, 공공장소에서 여성 목소리·맨얼굴 공개 금지법 공포 41 14:06 3,300
305389 기사/뉴스 [단독] 경남 하동에서 중학생 신종 디지털 성범죄 발생…피해학생 10명 넘어 253 14:00 18,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