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명보 사태 정면돌파했었던 침착맨 https://theqoo.net/square/3322311080 무명의 더쿠 | 07-16 | 조회 수 75198 절친이자 축구팬인 단군과 합방단군이 "축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어제 침착맨처럼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그런 분들도 이 일을 알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기도 했고꽤 수습을 잘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