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글램 "Party (XXO)"
2,012 4
2024.07.16 18:11
2,012 4

발매일 2012년 7월 16일









작사 방시혁, RM, Pdogg, Wonderkid, G. Nakas, John Lundvik

작곡 방시혁, RM, Pdogg, Wonderkid, G. Nakas, John Lundvik







뮤직비디오

https://youtu.be/dd-EnU-s9Rg?si=58cjPjLkprjVlSr2



안무영상

https://youtu.be/9hU6Ujlj_bU?si=9GuceNakCp8CBoYI



엠카운트다운

https://youtu.be/sKPKnvws4s4?si=bK8EpvFQSZs0zF3L

https://youtu.be/4-ap8KZp6NE?si=J5Pu1hHS6vFn-ikM



뮤직뱅크

https://youtu.be/-lstYC9QrEU?si=pnR047l2RmmRqVXq



음악중심

https://youtu.be/tmGzRwRGPJM?si=BMJh7yXip6GTEZEH

https://youtu.be/yO13frT3lEc?si=zmWt08lvhISEihvQ



인기가요

https://youtu.be/Sam3HeLL0J8?si=t69Johzhnt1LtznG

https://youtu.be/KUzcVPqCWPo?si=qZKhWkYaeBAS_M5_



친한친구

https://youtu.be/-Cs10YO7LIs?si=iHV9_uSuNFifA9wd



댓글모음

https://youtu.be/32lBS_YFwoQ?si=s7sAHZ06LdORTADK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레전드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시작!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예매권 증정 이벤트 355 00:08 6,98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43,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19,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34,9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34,2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8,0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25,4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4,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7,1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49,7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76 기사/뉴스 [단독]박서준, 4년전 산 압구정로데오 인근 빌딩 '100억' 올랐다 7 08:07 743
308875 기사/뉴스 "냉장고 코드 빼고 다 뽑아라"…현직 소방관의 명절 전 당부 20 08:00 2,571
308874 기사/뉴스 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해 피의자 사진+신상정보 12 08:00 1,699
308873 기사/뉴스 법기터널서 세번째 귀신 목격담…블랙박스엔 검은 그림자 [영상] 13 07:38 2,479
308872 기사/뉴스 "고향 대신 일본으로"…10명 중 1명, 추석 연휴 해외여행 간다 18 07:15 1,434
308871 기사/뉴스 투신하려던 여성 구한 본 조비... 대화 나누더니 꼭 껴안았다 12 07:02 3,337
308870 기사/뉴스 화요일만 되면 관객 급증… 영화 ‘빅토리’ 깜짝 1위 수수께끼 38 06:57 2,453
308869 기사/뉴스 '쯔양 협박' 최우석 변호사 제명 가능성 12 05:20 4,198
308868 기사/뉴스 "꼼수 감형 없애야"…식물인간 된 딸의 어머니, 국회 청원 7 01:25 1,793
308867 기사/뉴스 벼락 맞고 40분 심정지 왔던 20대 교사, 기적의 생환 8 01:09 2,303
308866 기사/뉴스 “너 때문에”…딸과 만난 14살 남학생 찌른 엄마, 결국 구속 5 01:06 3,079
308865 기사/뉴스 트럼프 “반려견 잡아먹어”… 美 ‘이주자 괴담’ 어디서 나왔나 1 00:59 1,393
308864 기사/뉴스 편의점 여성 알바생 도와줬다가 위기 빠진 50대男 '의상자' 됐다 10 00:51 1,929
308863 기사/뉴스 삼성전자 피폭 피해자 "질병 아닌 부상" 중처법 적용 논란 1 00:28 948
308862 기사/뉴스 홍명보, "특정 선수 의존? 동의하기 어려워" [뉴시스Pic] 11 00:23 1,154
308861 기사/뉴스 개봉 D-1 '베테랑2', 예매율 78% 압도…추석연휴 돌풍 예고 16 00:22 1,116
308860 기사/뉴스 언론 첫 공개 삼성 피폭 피해자 "화상부상, 질병아냐...공정한 판단 기대" 3 00:19 971
308859 기사/뉴스 '조커: 폴리 아 되' 사전판매 '마블스'와 '플래시'보다 저조 7 00:17 1,008
308858 기사/뉴스 [티켓값 논란 재점화③] 해결책은 양질의 콘텐츠?…업계 의견 들어보니 5 00:06 819
308857 기사/뉴스 "민희진 그만 괴롭혀"...뉴진스 폭로 3시간 만에 채널 폭파 [Y녹취록] 14 00:01 3,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