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민시, 지난해 이어 호우 피해 위해 나섰다...성금 5천만 원 기부 [공식]
6,278 8
2024.07.16 18:08
6,278 8
rsZVsu
배우 고민시가 지난해에 이어 호우 피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고민시가 최근 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본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전해왔다고 16일 밝혔다.


고민시는 2023년에도 수해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에 5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이번 기부로 희망브리지 개인 고액 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되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고민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들이 빠르게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민시는 “최근 뉴스를 통해 호우로 여러 지역의 이웃들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라며 “부족하지만 피해를 본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필호 희망브리지 회장은 “재난 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기부에 참여해 준 고민시 배우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희망브리지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회복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1012146

목록 스크랩 (1)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42 08.21 39,15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79,4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31,4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82,47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42,5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55,80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89,2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9,4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6,7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10,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35,4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7,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68 기사/뉴스 신화 이민우, 아이돌 그룹 최초 누드집 낸 사연‥젝키 은지원 “우리보다 나아”(살림남) 12 09:44 1,469
305367 기사/뉴스 슈가, 음주운전 17일만 경찰조사…속전속결 송치 전망 속 분분한 여론 [왓IS] 09:42 915
305366 기사/뉴스 케네디 “선거운동 중단하고 트럼프 지지”…트럼프 “나이스 23 09:35 2,801
305365 기사/뉴스 '에이리언: 로물루스' 8일째 1위…100만 눈앞 [Nbox] 09:35 327
305364 기사/뉴스 '무도' '런닝맨' 멤버인데?..하하, 조세호로 굴욕 당하더니 이름 되찾기 특집(놀뭐) 19 09:28 2,291
305363 기사/뉴스 20년 넘은 버스, 냄새나는 화장실 싹다 교체… 고시엔 우승의 숨은 공신 10 09:15 4,918
305362 기사/뉴스 '삼시세끼'로 웃음 줬던 예능PD, 야근 뒤 퇴근길 사망 487 09:13 44,548
305361 기사/뉴스 "인원 부족해 모서리 못 잡아" 매트 뒤집힌 이유 묻자‥ [현장영상] 18 09:03 3,704
305360 기사/뉴스 독일 축제현장이 끔찍한 악몽으로… ‘묻지마’ 흉기 난동에 그만 2 08:58 2,909
305359 기사/뉴스 이미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사건...다시 문제제기 하는 저의 궁금 - 민희진,임원A측 반론 108 08:53 9,396
305358 기사/뉴스 "외국인 손님 3배나 늘었다"…K뷔페 뜻밖의 호황, 무슨 일 20 08:29 7,401
305357 기사/뉴스 "평생 차 30% 할인해 줘" 기아 노조 요구…MZ 직원들은 "이건 아니지" 22 08:24 5,416
305356 기사/뉴스 [속보] 안산서 스타렉스, 버스 추돌…4명 사망·10명 부상 145 07:58 30,272
305355 기사/뉴스 우리은행 실수로 수백만 원 날렸는데 30만 원 배상 45 07:42 11,992
305354 기사/뉴스 20대 지적장애인 수당 뺏고 몰래 혼인신고…50대 남성 '실형' 11 06:50 4,753
305353 기사/뉴스 [단독] '슈주 강인' 변호했던 검찰 출신 대형로펌 변호사, BTS 슈가도 변호 219 06:48 26,331
305352 기사/뉴스 솔로 여행객의 선호 해외여행지 순위 27 03:02 8,284
305351 기사/뉴스 “동메달 부식됐다” 김우민마저…파리올림픽 품질 논란 38 02:35 12,149
305350 기사/뉴스 인력 처우·급여 정산 '부글'…'42억' 코리아 하우스 잡음 11 01:53 4,653
305349 기사/뉴스 [팝인터뷰]혜리 "인맥왕 비결? 사람 정말 좋아하는데 관계에 집착하지 않으려 해" 4 01:47 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