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 잘하는 고민시, 기부까지 완벽호우 피해 성금 5천만원 기탁[공식]
10,817 2
2024.07.16 17:54
10,817 2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민시가 호우 피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고민시가 최근 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본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전해왔다고 7월 16일 밝혔다.


고민시는 2023년에도 수해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에 5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이번 기부로 희망브리지 개인 고액 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되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고민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들이 빠르게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민시는 “최근 뉴스를 통해 호우로 여러 지역의 이웃들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라며 “부족하지만 피해를 본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필호 희망브리지 회장은 “재난 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기부에 참여해 준 고민시 배우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희망브리지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회복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587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104 10.28 14,82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97,7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41,2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45,83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0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1,9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49,1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35,0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2,8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6,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8628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우유 디저트 카페 입니다~ 06:13 40
2538627 이슈 [발롱도르] 실시간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 불참 06:13 272
2538626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06:11 45
2538625 유머 발롱도르에서 일본인을 쪽바리라고 불러버림 4 06:09 656
2538624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06:06 63
2538623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 코부쿠로 '時の足音' 06:04 43
2538622 이슈 [오피셜] 발롱도르 5위, 6위, 7위 4 06:02 594
2538621 이슈 기아팬 연예인들 인스스 모음🎉 1 05:48 941
2538620 유머 한국에 여기저기 은근슬쩍 스며있는 일본 아이돌 (feat.똥꼬라이브) 3 05:46 796
2538619 기사/뉴스 [단독] 북한군 조기 투입… “1만1000명 이미 쿠르스크 집결” 7 05:35 632
2538618 이슈 스스로 혼자 발톱 깎는게 넘 기특함 5 05:34 1,687
2538617 정보 스타벅스, 다음 달 1일부터 프라푸치노 등 아이스 음료 200원씩 인상 7 05:33 521
2538616 이슈 자사아티스트를 정말 마니 아끼는것 같은 하이브 22 05:30 1,757
2538615 이슈 [오피셜] 발롱도르 8위, 9위, 10위 3 05:28 966
2538614 기사/뉴스 업주는 “어이가 없어서 해당 손님과 통화했고, 목소리가 제 또래 남성이었다”고 설명하며 '안 그래도 너무 힘드니 이러지 마시라'고 호소했는데요. 8 05:21 2,096
2538613 이슈 [발롱도르] 실시간 레알마드리드 올해의팀 수상했는데 현장에 선수단이 없음 ㅋㅋㅋㅋ 12 05:20 1,571
2538612 이슈 최근 앞머리 내린 스테이씨 수민 .gif 1 05:02 803
2538611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35편 1 04:44 619
2538610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연출과 비슷한 방탄 무대 연출 34 04:23 2,827
2538609 기사/뉴스 '최정훈♥' 한지민, 열애 공개 후..행복한 42세 생일 21 04:11 4,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