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누가 장동건이지'…고소영, 아빠보다 커진 아들 '가족사진 공개'
12,260 4
2024.07.16 17:16
12,260 4
TFmVUs
UmtoFq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운의 무지개"라는 글과 함께 가족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 아들, 딸이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무지개를 바라보며 손을 번쩍 든 가족의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들의 키가 훌쩍 커 아빠 장동건과 구분이 쉽지 않을 만큼 똑 닮은 뒤태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 훤칠하게 자란 장동건 아들과 고소영의 뒷모습을 닮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015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63 08.21 37,50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74,1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28,3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7,10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35,2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51,0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8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8,2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5,6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08,0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30,2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6,5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56 기사/뉴스 솔로 여행객의 선호 해외여행지 순위 18 03:02 3,042
305355 기사/뉴스 “동메달 부식됐다” 김우민마저…파리올림픽 품질 논란 28 02:35 5,297
305354 기사/뉴스 인력 처우·급여 정산 '부글'…'42억' 코리아 하우스 잡음 10 01:53 2,722
305353 기사/뉴스 [팝인터뷰]혜리 "인맥왕 비결? 사람 정말 좋아하는데 관계에 집착하지 않으려 해" 4 01:47 2,022
305352 기사/뉴스 정형돈 “사람에 대한 공포 극에 달해”…불안장애 당시 회상 (‘금쪽’) 3 01:38 2,512
305351 기사/뉴스 “수돗물 마시면 지능지수 낮아질 수도” 경고 나왔다…무슨 일 15 01:22 3,518
305350 기사/뉴스 지진·태풍 위협에도 “일본 간다”…광복절에도 역대급 출국 11 01:13 1,676
305349 기사/뉴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다음주 '나혼자산다' 출연 예고…형ㆍ남동생과 조개구이 맛집 회동 3 01:08 1,912
305348 기사/뉴스 "학부모님, 불쑥 오지 마세요"…서울 학교 10월부터 '방문예약제' 실시 23 01:04 3,239
305347 기사/뉴스 여자농구, 말리에 24점차 대승…월드컵 사전 예선 4강 진출 1 00:42 804
305346 기사/뉴스 마마무 문별·솔라 측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지속…민형사상 법적 조치" [공식입장 전문] 1 00:36 2,300
305345 기사/뉴스 '폭염' 온열질환자 35명 추가, 누적 3058명…사망 총 28명 2 00:34 1,059
305344 기사/뉴스 7명 사망 부천호텔 화재 원인은…"에어컨서 불똥 떨어져" 12 00:20 4,945
305343 기사/뉴스 코로나19 입원환자 전주보다 7.2% 늘어…중증급성환자는 감소 00:20 764
305342 기사/뉴스 고영욱, 유튜브 채널 강제 삭제엔딩..“처벌 다 치렀는데” 억울함 토로 [Oh!쎈 이슈] 6 00:13 1,577
305341 기사/뉴스 흉기로 여성 환경미화원 살해한 중국동포 구속 기소 37 08.23 3,132
305340 기사/뉴스 오늘낮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에 올라온 칸예 방한기사 24 08.23 6,163
305339 기사/뉴스 5살지능 발달장애인 뒷수갑채운 경찰, 과잉진압 논란 404 08.23 29,643
305338 기사/뉴스 이혼 요구하자 며느리 정신병원에 가둔 시댁 13 08.23 3,602
305337 기사/뉴스 “500억 한 방에 날렸다”... 하나증권 큰손 고객 80명 초비상 13 08.23 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