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차주영, 드라마 '리버스' 주연…대세 행보ing

무명의 더쿠 | 07-16 | 조회 수 11030
FESLH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차주영이 드라마 '리버스'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차주영은 새 드라마 '리버스' 주연으로 출연을 제안 받고 조율 중이다.

차주영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최혜정 역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KBS '진짜가 나타났다!'의 주연으로 활약한데 이어, tvN '원경'의 타이틀롤 원경왕후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쉬지 않고 차기작 '리버스'로 나서는 만큼 차주영이 이어갈 대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리버스'는 캐스팅을 단계를 마무리 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0198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39
  •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솔로 여행객의 선호 해외여행지 순위
    • 03:02
    • 조회 1852
    • 기사/뉴스
    11
    • “동메달 부식됐다” 김우민마저…파리올림픽 품질 논란
    • 02:35
    • 조회 4185
    • 기사/뉴스
    27
    • 인력 처우·급여 정산 '부글'…'42억' 코리아 하우스 잡음
    • 01:53
    • 조회 2461
    • 기사/뉴스
    10
    • [팝인터뷰]혜리 "인맥왕 비결? 사람 정말 좋아하는데 관계에 집착하지 않으려 해"
    • 01:47
    • 조회 1815
    • 기사/뉴스
    4
    • 정형돈 “사람에 대한 공포 극에 달해”…불안장애 당시 회상 (‘금쪽’)
    • 01:38
    • 조회 2194
    • 기사/뉴스
    3
    • “수돗물 마시면 지능지수 낮아질 수도” 경고 나왔다…무슨 일
    • 01:22
    • 조회 3258
    • 기사/뉴스
    14
    • 지진·태풍 위협에도 “일본 간다”…광복절에도 역대급 출국
    • 01:13
    • 조회 1535
    • 기사/뉴스
    11
    •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다음주 '나혼자산다' 출연 예고…형ㆍ남동생과 조개구이 맛집 회동
    • 01:08
    • 조회 1779
    • 기사/뉴스
    3
    • "학부모님, 불쑥 오지 마세요"…서울 학교 10월부터 '방문예약제' 실시
    • 01:04
    • 조회 3026
    • 기사/뉴스
    23
    • 여자농구, 말리에 24점차 대승…월드컵 사전 예선 4강 진출
    • 00:42
    • 조회 717
    • 기사/뉴스
    1
    • 마마무 문별·솔라 측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지속…민형사상 법적 조치" [공식입장 전문]
    • 00:36
    • 조회 2202
    • 기사/뉴스
    1
    • '폭염' 온열질환자 35명 추가, 누적 3058명…사망 총 28명
    • 00:34
    • 조회 984
    • 기사/뉴스
    2
    • 7명 사망 부천호텔 화재 원인은…"에어컨서 불똥 떨어져"
    • 00:20
    • 조회 4814
    • 기사/뉴스
    12
    • 코로나19 입원환자 전주보다 7.2% 늘어…중증급성환자는 감소
    • 00:20
    • 조회 740
    • 기사/뉴스
    • 고영욱, 유튜브 채널 강제 삭제엔딩..“처벌 다 치렀는데” 억울함 토로 [Oh!쎈 이슈]
    • 00:13
    • 조회 1520
    • 기사/뉴스
    6
    • 흉기로 여성 환경미화원 살해한 중국동포 구속 기소
    • 08-23
    • 조회 3029
    • 기사/뉴스
    37
    • 오늘낮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에 올라온 칸예 방한기사
    • 08-23
    • 조회 6070
    • 기사/뉴스
    24
    • 5살지능 발달장애인 뒷수갑채운 경찰, 과잉진압 논란
    • 08-23
    • 조회 28320
    • 기사/뉴스
    396
    • 이혼 요구하자 며느리 정신병원에 가둔 시댁
    • 08-23
    • 조회 3489
    • 기사/뉴스
    13
    • “500억 한 방에 날렸다”... 하나증권 큰손 고객 80명 초비상
    • 08-23
    • 조회 6382
    • 기사/뉴스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