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차주영, 드라마 '리버스' 주연…대세 행보ing
11,030 2
2024.07.16 17:15
11,030 2
FESLH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차주영이 드라마 '리버스'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차주영은 새 드라마 '리버스' 주연으로 출연을 제안 받고 조율 중이다.

차주영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최혜정 역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KBS '진짜가 나타났다!'의 주연으로 활약한데 이어, tvN '원경'의 타이틀롤 원경왕후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쉬지 않고 차기작 '리버스'로 나서는 만큼 차주영이 이어갈 대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리버스'는 캐스팅을 단계를 마무리 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0198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34 08.21 34,73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71,9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22,2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2,89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31,1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44,4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77,2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7,7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3,0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08,0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8,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2,5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48 기사/뉴스 마마무 문별·솔라 측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지속…민형사상 법적 조치" [공식입장 전문] 1 00:36 184
305347 기사/뉴스 '폭염' 온열질환자 35명 추가, 누적 3058명…사망 총 28명 00:34 77
305346 기사/뉴스 7명 사망 부천호텔 화재 원인은…"에어컨서 불똥 떨어져" 11 00:20 2,158
305345 기사/뉴스 코로나19 입원환자 전주보다 7.2% 늘어…중증급성환자는 감소 00:20 135
305344 기사/뉴스 고영욱, 유튜브 채널 강제 삭제엔딩..“처벌 다 치렀는데” 억울함 토로 [Oh!쎈 이슈] 5 00:13 630
305343 기사/뉴스 흉기로 여성 환경미화원 살해한 중국동포 구속 기소 31 08.23 2,153
305342 기사/뉴스 오늘낮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에 올라온 칸예 방한기사 24 08.23 4,585
305341 기사/뉴스 5살지능 발달장애인 뒷수갑채운 경찰, 과잉진압 논란 279 08.23 13,828
305340 기사/뉴스 이혼 요구하자 며느리 정신병원에 가둔 시댁 13 08.23 2,799
305339 기사/뉴스 “500억 한 방에 날렸다”... 하나증권 큰손 고객 80명 초비상 12 08.23 5,112
305338 기사/뉴스 LG이노텍, 아이폰16 폴디드줌 초도물량 단독 공급 08.23 756
305337 기사/뉴스 ‘치과 폭탄 방화’ 70대 “보철 치료 받다 염증, 불만 생겨 범행” 1 08.23 626
305336 기사/뉴스 [현장연결] BTS 슈가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 실망 안겨드려 죄송"…경찰조사 종료 37 08.23 3,390
305335 기사/뉴스 “생리 전후만 되면…여성들 자살 충동 늘어나” 51 08.23 2,632
305334 기사/뉴스 ‘음주 운전’ 슈가, 3시간 만에 조사 끝…탈퇴 질문엔 묵묵부답 32 08.23 2,665
305333 기사/뉴스 [현장 속보] '음주운전' 슈가, 3시간 야간조사 끝 "크게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11 08.23 2,031
305332 기사/뉴스 고려대 럭비선수, 일본 전지훈련 중 열사병 사망 15 08.23 1,893
305331 기사/뉴스 국회 문체위, 다음 달 ‘정몽규·홍명보’ 등 불러 감독 선임 절차 따지기로 7 08.23 731
305330 기사/뉴스 고객 눈 앞에서 돈다발 가져감 29 08.23 6,583
305329 기사/뉴스 방사청, '품질검사 조작' 아리셀 배터리 사용 중단 08.23 1,123